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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이누나 2010.09.14 09:41

    아이고..공주가 요즘 환절기때문에 감기걸렸나보네요 ㅜㅜ

    빨리 건강해 져야할텐데..공주 빨리 아픈거 나으렴~~~~~~~~

  • 미카엘라 2010.09.14 11:08

    호~~~   해줘요!!

  • 다이야 2010.09.14 10:45

    아픈아이돌봣는데 소독잘하셨죠 걱정돼는데ㅜ

  • 미카엘라 2010.09.14 11:11

    소독은 한다고 했는데..... 제발 열만 나다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요며칠 컨디션이 영 꽝인데....뒷골도 땡기고...하여간 어딘가가 쑤시고 아프네요. 마음이 쑤시나? 

  • 박달팽이 2010.09.14 10:51

    곤주야...얼른 기운 차리고 일어나렴....

  • 미카엘라 2010.09.14 11:19

    곤주땜에 무수리 미카는 걱정이 태산..........

  • 쭈니와케이티 2010.09.14 14:39

    애들이 가끔 그럴때도 있잖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요~~  혹 집에 면역 증강제 같은거 있으심 주사기로 급여해 보세요..아마도 너무 뛰댕기다  피곤하신건지도...곤주님께서~~~

  • 미카엘라 2010.09.14 17:32

    나는 생전 뛰댕기는 일도 없는데....낮잠을 다 잘 정도로 피곤하네요~    뭔일인지 이상한 징조도 나타나고....

  • 다이야 2010.09.14 16:29

    공주님얼굴또보고파요ㅎ모두들오늘은어떤가요..

  • 미카엘라 2010.09.14 17:36

    보리는 밥 먹으면서 조금씩 나아지는듯하구요. 곤주는 돼랑이 시커먼 발 베고 자고 있어요.  살짝 몸을 만져봤더니 고만고만 하네요.  병원에 전화해봤더니...증상이 미열만 나타난걸로 어떻게 처방내리기 그렇다고 살펴보라고 하시네요. 체온계를 사서 떵꼬에 어찌 해보라고 하는데...  곤주가 지롤발공을 할꺼 같아...틈틈히 만져보고 상태 체크해고 있어요. 별거 아니게 잘 넘어갔음 싶어... 생각날때마다 성호경 긋는 중이에요~   날라리 신자는 맨날 뭔일이나 터져야 성호경 긋고 묵주 쥐고 댕기니......이거야 원~

  • 공후인 2010.09.14 23:30

    아유 공주는 근육빨이라 체력이 또래 못지 않을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고.. 먹는거 잘 먹는지만 살펴보세요.. ^^

  • 미카엘라 2010.09.15 07:52

    봉달이랑 산이랑 두 멍뭉이는 눈에 안들어오네...... 코딱지 만한 공주몸에 열이 나서 맥없어 보이면 가슴이 철렁~~   공후인님이 보내준 삼계탕거리 아침에 끓여서 돼랑이도 주고 애들도 주려고..... 보내준 닭가슴살이랑 삼계탕 ...고맙게 잘 먹을게~~

  • 공후인 2010.09.15 11:25

    집사님들 드시라고 보낸 것인뎅 애들 말고 가족들 드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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