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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5.14 20:42

아톰네님의 도움을 받아서 하라 중성화수술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아까는 토하고 거의 죽을상으로 누워 있었는데 이제는 괜찮은지 밥 달라고 난리네요.^^

채련

조회 수 89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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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쭈니와케이티 2010.05.15 16:19

아톰네님, 역시 지구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감동~~~ 하라 애썼다.. 이쁜 녀석...

댓글
앵무새 2010.05.16 18:29

하라가 인제 수술했나요?그러면 그동안은 발정난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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