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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2010.09.07 11:33

    초기ㅔ 발정이 얌전히 넘어간다 했더니...요샌 그것도 아닌걸요~~미고는 목소리가 허스키 라서 다복이 소리지르는것 보다는 좀 나은데...

    그것도 야밤에 울어 제끼니 좀 그렇데요....그래서 잘 잡히지도 않는 기집애...어찌어찌 뺑이를 돌아서 잡아다가 아마..지금 수술 중이거나 끝났을거예요....오후에가서 데려 와야죠...

  • 미카엘라 2010.09.07 12:40

    미고도 이제 빈궁마마가 되셨네요~    마마~ 며칠 고생하시옵소서~~

  • 은이맘 2010.09.07 13:31

    ㅋㅋㅋ큭...그래 정말로 빈궁이 되었네그랴~~~

    나는 난이에게 물린손이 덧난것 같아서 지금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 타왔네...

    퉁퉁붓고 벌겋게 달아서 손이 굽어지지가 않아...마이 아파~~~

  • 박달팽이 2010.09.07 13:41

    저런...녀석들 물 사람을 물어야지.....호=3=3=3=3 

  • 까미엄마 2010.09.07 14:00

    아따 제가 어제 바로 병원가시라니까  왜 캐 말을 않들으시는건지 참말로.... 이럴땐 정말 막 때려주고 시퍼요~~~  거 오래가요  내가 못살아~~~

  • 은이맘 2010.09.08 11:17

    곪았어...고름이 막 나온다...이제 금새 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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