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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야 2010.09.04 07:28

    결심하셨어요 새로운도전인거죠 ? 기쁨누리시길....

  • 미카엘라 2010.09.04 11:54

    저도.....공주를 보내려고 마음먹고 있을때는 아이만 보면 눈에 이슬이 맺혔었는데.....걍 키워야겠다고 굳은 다짐 하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 껍데기님~  우리 잘 키워봐요~~

  • 껍데기 2010.09.04 17:02

    한 두 마리가 아니라서 걱정이죠뭐(고양이 엄마 ,아빠, 새끼4마리 큰일났어요 남편은 난리죠 뭐) 그나마 집이 시골이라서 이리저리 막 뛰어다녀서 다행이지만요

  • 은이맘 2010.09.06 11:29

    이럴때는 시골인게 좋은데....이게...주위에 밭이 있고 뭔가를 심으면 골치 아파 지는게....

    아무래도 육칠개월까지는 엄청 개구질텐데...

    지금도 이 사무실 아래쪽에서는 우당탕거리고 난리 랍니다....내가 깜짝깜짝 놀래요...

    우리 연탄광 아가들이 4개월남짓 커 놓으니 장난이 말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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