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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23:40
일해야 하는데...들락날락만 하고있어요...
조회 수 572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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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아루님은 맨날 철야 하시는데 피부는 왜 뽀송하지요??
불공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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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술 담배를 전혀 하지않고...
웨이트 트레이닝 5년정도했고
유지식단은 닭가슴살 고구마 바나나 토마토 브로콜리 정도라고 할까요? ㅋㅋ
아...요즘은 운동쉬면서 무너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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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전 먹구 싶은거 먹으면서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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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님께 오늘까지 하기로 약속한 일이 있는데 다 하지도 못했으면서 괜히 들락날락....
시험공부 할때 괜히 티비 켰다 껐다, 인터넷창 열었다 닫았다 시간만 보내는...제가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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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것 제가 전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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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과 약속한 일이면...15분남았네요..15분안에 하심이 신상에 좋으실듯...
제주감자로 변하믄 무서워요...
저 감자님이 어제 밤에 시킨거..다했걸랑요..감자님 무서워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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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서.... 오늘까지 한다고 말이나 말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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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야겠네요..달님 일안하고..있다고..전화기 찾아야겠어요..어두워서 안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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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근무 이제 6년차가 되어가는 1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