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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03:20

안녕들 하셨쎄여~~~~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9
  • 소풍나온 냥 2012.04.10 03:24

    네~~~~~~~~~~~~~~~~~~~~~~~~~~~~~~~~~~~~~~~~하고 대답하고 싶은데 근데 분위가 어수선해서 맘이 쓸쓸해요..

  • 닥집 고양이 2012.04.10 03:24

    오랜만에 로그인 했쎄여~~~~

    자동 로그인이 기한이 다되었는지 끝나 있어서

    그냥 들어와 눈팅만 신나게 하고 다녔답니다...ㅋㅋ

    쉼터에 또 난리 났네요..

    바쁘고 시간 없는데 그 긴글들 나는 그냥 대충 패~~~쑤..

  • 미카엘라 2012.04.10 10:15

    저도 어제 남산가서 코꾸녕에 바람좀 쐬고 즐겁게 들어왔더니 .. 길냥이 쉼터가 그렇더군요.

    이제 나이먹는지 복잡한것은 머리에 입력도 안되고

    누구하고 시시비비라도 따지고 나면 며칠은 몸까지 아프니 ..

    맘이 참 그러네요. 그래도 안녕은 하셨쎄요. ㅎㅎ

  • 옹빠사랑 2012.04.10 10:35

    전 이런 소란 보기만해두 머리가 지끈지끈....

    골치 아픕니다...

    에구 아직 기운들이 좋구나...그런 생각만 듭니다

    나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그 펄펄 하구 까칠했던 승질이 누그러들걸 보문...

    걍 나이먹은 우리들은 안녕 하셨쎄요~~가 최고~~~!!!

  • 까미엄마 2012.04.10 11:02

    난 박명수 팬클럽 회원으로써 이런식으로 인사하는거에 대하여 완전 대환영하는 바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간간히 궁금했었습니다. 아그들은 몽조리 잘 지내고 있지요?

  • 미카엘라 2012.04.10 12:01

    어머~ 까미엄니야!!  박명수 팬클럽회원인겨? ㅎㅎㅎ  혹시~~~  박명수가 이상형?   

    내가 예전에 얘기한적 있을텐데.... 내가 요즘 말이 헛나오는게 너무 잦아요.

    식구들 다 밥먹고 있다 전화왔는데....내가 수화기 들고 그랬지.  박명수 팬클럽회원도 아닌 내가.

    "여보십쎄요~"

    엊그제도 어떤분 갑자기 만났는데 나도 모르게 한다는 소리.

    안녕하셨어요? 그래야 하는데....안녕하시네~  ㅎㅎㅎ

    나 왜이런대?  까미엄니야?  죽을때 되서 그런다는 말은 말그라~

  • 까미엄마 2012.04.10 16:31

    헉, 이상형 아니구요 걍 좋아요. 이상형 하셨으니 말인데 전 별거 없어요

    제 이상형은요 

    키180센티 이상에 몸무게 100Kg 이거면 다예요 얼굴은 곰보만 아니면 되구요

    근디 요즘은 한가지 더 생겼어요 고양이꺼 살때 아무말 않하고 주머니 활짝 열어주면되요 

  • 미카엘라 2012.04.10 16:43

    우메나~ ㅎㅎ  까미엄니 이상형 찾았다.

    우리 돼랑이.  몸무게는 요즘 쫌 빠져서 91키로라던데 그까이꺼 이틀 잘먹으면 100키로 금방이구.

    맛사지 잘해주구 같이 수다 잘 떨어주는데 술좀 먹고 들어오면  ...자는 삐돌씨에게 .... 아빠~ 자??  그걸 한 이천번은 해대서 고것이 흠이구.

     ㅎㅎㅎㅎ

  • 까미엄마 2012.04.11 10:38

    돼랑이가 벌써 다 커서 술도 마시고 들어오고 세월이 빠릅니다. 흑흑흑 그사이 난 더 늙었구........돼랑이 키가 180않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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