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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

2010.08.25 17:40

새식구가생겼어요..창원사는조카가길에서이제막걸음마하는녀석을델구왔대요..키울형편안돼입양보낼까하길래제가델구왔어요 고놈 멀미도하지않고잘먹고잘싸고얼마나똥꼬발랄한지..문젠아들이와딸이에요 예상은했었지민경계가너무심해스트레스무지받아하네요 그사이좋던애들이서로으르렁거리고...시간이약이겠지하며이놈저놈눈치보며챙기는중이에요:::

아들딸이맘

조회 수 42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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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은이맘 2010.08.26 13:39

ㅎㅎㅎ...그래서 새로운 아이가 오면 일단 격리시켜서(철제 케이지나 이런데..) 서로 얼굴을 익히고 창틀사이로 손 내밀어 서로 장난할때 풀어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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