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냥이랑나랑 2012.01.01 12:05
?
사오정 2012.01.01 10:04
  • 우보 2012.01.01 15:28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오정님이 돌보는 길냥이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
미카엘라 2012.01.01 08:23
  • 미카엘라 2012.01.01 08:32

    안그래도 배부른데 또 한살 먹었어요. ㅎㅎㅎ

    전 그간 사료값 버느라 ...신언니 댓글대로...밤엔 담장을 넘나들고 낮엔 자느라

    간간히 이곳에 눈팅만 했답니다.

     

    그간

    모모타로님이 그렇게 궁금해하던 모야가 입양을 갔구요.

    모야..........참 여러 고난끝에 이젠 마지막 정착지를 찾은듯 합니다.

    중간 설명은 눈물이 나서 다 못하겠어요.

    얘 때문에 제가 마음이 마음이 아니었거든요.

    이젠  죄스러웠던 중간 과정은 다 잊고 아이 잘살기만을 기도할려구요.

     

    하여간...

    여러분들~

    올한해....아니 길고양이가 있는한 앞으로도 쭈~~~욱

    우리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내내  그네들과 같이했음 좋겠어요.

    가슴치며 눈물 흘리는 일도 없었음 좋겠구요.

     모다들

    히스엄니처럼 어디 당첨 되서 ....닭괴기도 삶고... 비싼캔이랑 일등급사료 사서  애들한테 잔치상 거하게  차리는일

    생기소서~~~~ 

     

     

     

  • 모모타로 2012.01.01 12:01

    오오~ 그렇군요...잘되었네요~~~ 힘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미카엘라 2012.01.01 18:39

    정말 잘됐죠?   타로님이 언제가 올린 ...모야를 묻는 글에 대답을 할수없었어요. 그 글 보고 죄책감에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는데요. 이젠 안심할 상황이 돼서 모든게 감사합니다. 타로님!! 모야에게 관심가져 줘서 정말 고마워요~

  • 소 현 2012.01.01 08:44

     마음마다 가슴속마다 구구절절 사연 없는 사람 없지만...

    지난해 보다 좀더 나은 하루 하루를 주고푼 마음 ...

    길냥이 사랑병에 든 우리들의 소망일겁니다.

  • 미카엘라 2012.01.01 18:41

    아침에 눈떠서 괭이생각으로 시작해서 눈감을때까지 온통 괭이들에게 휘둘리고 살다보니...내가 사람인지 괭이인지 알수가 없어요. ㅎㅎㅎㅎ  전생에 괭이에게 뭔 몹쓸짓을 한건지??

  • 해만뜨면 2012.01.01 08:48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길양이사랑...   새해엔 좀더 가슴따뜻한 일들이

    더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 미카엘라 2012.01.01 18:42

    워~~~ 워워~~~~ 아니 되옵니다~ ㅎㅎㅎ  더 깊어지면 갈곳은 한곳밖에 없어요. 

  • 우보 2012.01.01 09:41

    그러셨군요.

    안그래도 미카님이 안보이셔서 궁금했었지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웃는일만 생기는 한해되시길...

    그리고  늘 편안하고 친근한 우리 고보협의 회원여러분 모두에게 최고의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미카엘라 2012.01.01 18:43

    세상에~  안보인다고 궁금해하는 남자분은 우보님밖에 없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우보님댁도 늘 만사형통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소풍나온 냥 2012.01.01 11:41

    그렇찮아도 하도 안 들어오셔서 엄청 궁금했다지요. 많은 일이 있으셨군여~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더 많은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미카엘라 2012.01.01 18:44

    궁금했쑤?  정말??  ㅎㅎㅎㅎ   고마워요~   소냥님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 빌께요~  

  • 소풍나온 냥 2012.01.02 00:00

    에잉~ 아시잖아요~

  • 냥이랑나랑 2012.01.01 23:32

    저두 엄청 궁금했걸랑요... 미카님..ㅎㅎ

    오늘은 쉬시나보네요.

    지나간 속상한일..   마음 아픈일일랑은 모두 잊으시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새해에두 냥이와 함께 행복한 미카님 되세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02 00:27

    그리 담장 넘어 다니시다 덜미잡혀 파출소라도 끌려가심 어쩌시려구요~ㅎㅎㅎㅎ

    올 겨울은 날씨만이라도 그리 매섭게 춥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꽁꽁 언 사람들의 마음이 그나마 사근사근 풀리고 우리 길 아이들도 덜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닥집 고양이 2012.01.02 01:29

    아따~~~~

    나는 또 맨날 공원 벤치에 앉아서 하늘 쳐다 보고 있는줄 알았고만~~~ㅎㅎ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

    건강 하시고 .

    재미난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 헐 평일 아침에 글을 남기셔야지요!

    그동안 어찌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잘 살고 있어요.

    12월31일~1월1일 시댁에 가있었습니다. 1월2일이 시어머니 생신이라서요.

    구정에 또 내려가야 하는건가요 ㅠㅠ

     

  • 시우마미 2012.01.02 14:06

    저는 10년을 넘게 같이 사는데 이럼 위로좀 되시남요..

  • 시우마미 2012.01.02 14:05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셨어요~

    그간의 밀린 이야기 잔뜩해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 은이맘 2012.01.02 14:11

    그래~~모야는 걱정 안해도 되는곳으로 간거야?

    그렇다면  참 잘된일이다. 그동안의 맘 고생이 심했겠다...

  • 마마 2012.01.02 20:16

    잘 모르는 저도 궁금했었다 해야 돼죠? ㅎ

    올해는 모든분들 복 받아서 우리 아이들 더 배불리 먹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겨울이네♡ 2012.01.03 16:30

    와와 미카엘라님 반가워요>.<

    요즘 뜸하셔서 무슨일 있으신가 궁금했었거든요~~~

  • 은이맘 2012.01.05 09:42

     낮엔 잠자고 밤엔 담 탄다자녀~~~ㅋㅋㅋㅋ

?
닥집 고양이 2012.01.01 06:30
  • 미카엘라 2012.01.01 08:34

    그래얍죠~ ㅎㅎ

    닥집님도 행복하세요~

  • 소 현 2012.01.01 08:42

    네 모두 건강 하시고 새해받은 복 냥이들에게 고루고루 나눠주며 살아갑시다.

  • 해만뜨면 2012.01.01 08:55

    닥집님도, 우리 사랑하는 고보협회원님들도, 

    길에서 우릴 바라보는 이세상 모든 냥이들

     모두 건강하세요!!!

  • 우보 2012.01.01 09:45

    예 알았습니다.

    닭집님도 올 한해 늘 기분좋은만  있으시길 ..

     

  • 냥이랑나랑 2012.01.01 13:28

    우리 함께 지켜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1.02 00:30

    네네, 씩씩하게 핫둘핫둘!!! ^ㅇ^)/

  • 화이팅!!!!

  • 마마 2012.01.02 20:17

    네 네 우리 아이들 우리가 지켜줘야죠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도 키우세요

?
왕냥이 2012.01.01 00:35
  • 냥이랑나랑 2012.01.01 02:30

    저두..   사랑합니다...

  • 미카엘라 2012.01.01 08:36

    사랑이 무엔지.... ㅎㅎ

    사랑이 무섭네요. 

    무서워도 사랑합네다~ ㅎㅎ

  • 소 현 2012.01.01 08:45

    사랑하므로서 내가 더 행복 했습니다..

    사랑 합니다.

  • 냥이랑나랑 2012.01.01 13:27

    정말요... 미워하면  내자신이  더  괴롭다는것을 알았으면...

  • 해만뜨면 2012.01.01 08:53

    그 사랑지키려 애쓴만큼,

    소중한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 옹빠사랑 2012.01.01 09:23

    고보협님들의, 사랑이,

    넘쳐, 흘러서,

    모든 이들의, 가슴에, 스며 들길 바래봅니다~~

    지난 한해,

    나에게, 사랑을, 알고, 작게나마, 실천하게 해준,

    우리 냥이님들, 사랑합니다...

    더불어, 고보협님들도, 사랑합니다...

     

  • 우보 2012.01.01 09:53

    고맙습니다.

    왕냥이님도 고보협회원모두도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도 사랑합니다.

     

  • 길냥이엄마 2012.01.01 16:50

    독립군! /그래 그래... 맞아 우린 좋은 일을 숨어서 하니깐두루...

     

    사랑한다는 말! 아무리 아무리 들어도 시싸이가싸이처럼 해대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넘쳐 흘러도 그냥 좋습니다.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 ♡

     

  • 냥이랑나랑 2012.01.01 23:33

    저 배꼽 어디루 갔는지 찾아 놓으세요.....   부산.. 태종대에 있나..ㅎㅎ

    숨어서 좋은일 하니 독립군.....

  • 마마 2012.01.02 20:18

    독립군 소리 들으니까 도시락을 막 들고 싶다는 ㅎ ㅎ

    다들 행복 하시고 저도 사랑합니다

?
냥이랑나랑 2012.01.01 00:04
  • 왕냥이 2012.01.01 00:33

    냥이랑 나랑님 이쁜 따님이에요?

    고마워요.

    독립군 여러분 !

    끝까지 사랑하며 이룹시다.

    그 날이 올때까지!!!

     

  • 미카엘라 2012.01.01 08:37

    어머님이랑 따님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소 현 2012.01.01 08:41

    항상 건강하고 올해 유학간다고 알고 있는데 열심히....뭐던 열심히...ㅎ

  • 해만뜨면 2012.01.01 08:50

    따님 맘이 그리 고우시니, 댁에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

  • 우보 2012.01.01 09:58

    네 고맙습니다.

    어머님과 따님 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마마 2012.01.02 20:19

    우리집처럼 늘 엄마와 함께하는 따님 온 가족 복 많이 받아요

?
아현 2011.12.31 22:29
  • 마마 2012.01.02 20:20

    저는 20일을 강제급여 했어요  시간이 답을 해주더군요

?
태비 2011.12.31 21:57
  • 냥이랑나랑 2012.01.01 02:36

    태비님두... 더 예뻐지시고 성적두 쑤욱...

  • 소 현 2012.01.01 08:46

    이쁜 마음 만큼 올한해도 더 성숙한 숙녀로 겁나길 바래요.

  • 우보 2012.01.01 09:57

    이젠 중3이되는건가요 ?

    냥이들 챙기는 따뜻한 심성이 태비님을 더욱 아름답게 할겁니다.

    즐겁고  유쾌한 새해되길  바랍니다.

  • 마마 2012.01.02 20:20

    세상에 중3 너무 착해요   맘이 너무 예뻐서 제가 기분이 좋으네요

?
고양{다이야4} 2011.12.31 20:57
  • 냥이랑나랑 2012.01.01 02:35

    맞아요..고보협없으면 어디서 하소연 할지....

    서로 힘이되고..... 희망주고 ..격려해주고..   같이 애태우고..   내일같이.. 아니 더/기뻐해주신

    모든분..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 우보 2012.01.01 10:00

    세상은 바람불어도 여긴늘 따뜻하죠.

    고양님께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한해 늘 행복하세요.

  • 모모타로 2012.01.01 12:00

    새해복많이받으셔용~~~

  • 마마 2012.01.02 20:22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지요  올해는 좋은 소식 많이 들었으면 하는게 모든분들 소망이겠지요

?
고양{다이야4} 2011.12.31 16:59
  • 시우마미 2011.12.31 17:39

    ㅎㅎ좋으시겠어요~아이들 맛나게 먹이세용~

    전 닭까진 식구들이 참아주는데..생선은 못참더라구요~원성이 자자해 시키지도 못하고~

  • 프렌드지니 2012.01.01 13:12

    비린내는 하룻밤 지나니 진정이 되었어요. 어제 밤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옅게 냄새가 배어 있어서 향초랑 향을 피웠는지 효과를 본 것 같다는...

    생가보다 그렇게 독하지는 않던데.... 그래도 식구들이 괴로워 하면 어쩔 수 없겠죠.

  • ㅋㅋㅋ저는 어제 두 드름 삶았어요~

    이젠 냄새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잔치국수 냄새같아요 -_-

    잘먹는 아이들 생각하면 냄새는 그저ㅋㅋ

  • 마마 2012.01.02 14:08

    생각보다 냄새 별루 안나요  아가들은 너무 잘 먹고 이뻐 죽겠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827 Next
/ 827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