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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엄마 2012.02.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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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 2012.02.07 17:56
  • 소 현 2012.02.07 17:58

    요즘 홈피접속하려면 애를 먹어요.

    즐겨찿기에 링크되어 있어도 잘 접속 안되고

    오늘 광주갔다와서 화선이랑 삼총사 사진 올리니 수정도 안되고 올려논 사진이 다시 들어오니

    사진이 안보여요.

    사진 올리고 사이 사이에 글 넣으려고 해도 앤터도 안되고.

    내 컴만 이상 한건지요?

  • 소풍나온 냥 2012.02.07 23:30

    컴 백업하시고 한번 포멧을 해보세요.

    프로그램이 꼬여서 그럴수도 있고 쓸데없는 프로그램이 -의도치 않게 - 깔리는 경우도 많아요.

  • 레비나(서울/도봉) 2012.02.08 02:02

    컴 문제 맞지싶네요.^^

    소풍님 말씀대로 해 보세여.

    컴 잘 안돌아갈땐 그저 갈아엎는게 최고예요.ㅎㅎ

  • 소 현 2012.02.08 07:06

    갈아엎고다시깐지 얼마 안됐어요.

    인터넷전화가 문제 일수도 있을것 같구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08 16:51

    인터넷 회선 모 쓰세요?

    모뎀 새걸루 바꿔달라고 해보세요...이왕가는거 선도 싹 갈라고...인터넷 속도 계속 느리면 딴걸로 바꿀거라고..

    그럼 겁먹구 알아서 잘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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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대구) 2012.02.07 12:34
  • 은이맘 2012.02.08 18:32

    마음이 참 따스하십니다.

    다리가 하나 없다는건 큰 핸디캡이지요...우선 달리기가 잘 안되니 먼저 먹을 자리 차지도 안될거고

    싸움도 용이하지 않을테니 뒷전으로 밀려날거구요...

    그 아이를 위해 독립된 자리하나 봐주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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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2012.02.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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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7987

     

    슬픈현실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였으면 난리났겠지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2.07 14:41

    러시아 인들의 이런 점 정말 본 받을만 합니다.

    정말 한국이나 여타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인간들에 의해 길러지고 버려진 동물들인데 당연히 인간들이 돌봐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지구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곳으로서 인간만의 것임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인간과 동물의 공존 역시 쉽지 않은 것이지요.

    아무튼 동물은 싫어할 수는 있어도 학대만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 mocha 2012.02.07 18:31

    옆에 아저씨 다리에 자연스레 기대자는 것.. 정말 부럽습니다.

    한국이면 케이지에 넣어서 타는것도 싫어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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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집사 2012.02.07 00:22
  • 길냥이집사 2012.02.07 00:27

    쿠린 너무 극성?맞아서 힘들어 죽겠어요. 물론 함께 있는 마당냥이..이젠 외출냥이된 노랑이가 더 힘들어하구요..그런데

    노랑이도 어쩔 수 없이 함께 우다다...쿠린이 노랑이에게 태클걸고 붙잡고 씨름하니 노랑이도 쿠린 피하느라 뛰고 약오르니 쫒아 다니느라 뛰고..남편은 계속" 아우 저 녀석들..ㅡㅡ; "하니 저는 옆에서  눈치보고 있는 중...ㅠㅠㅠㅠ

    울 남편 길냥이 밥 주는 마누라 덕에 난데없이 냥이 둘과 함께 생활하려니 요즘..쬐끔 난감해 할 때도 있답니다.

    빨리 커서 우다다 좀 덜했으면..투덜거리면서도 쿠린 옆으로 공중회전의 묘기까지 하는 걸 보면서 ..

    멋~~~쪄.ㅠㅠ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07 00:53

    젊은 혈기를 어찌합니까..우다다라도 해야죠..

    아님...혼인을 시켜주던가요...ㅎㅎㅎ

  • 길냥이집사 2012.02.07 11:30

    글쎄 그래야 할지 어디 데릴사위로 확~ 보내불까? 싶은데..ㅋㅋ

    가까운 동네에 어떤 처자가 하나 있는데...눈이 좀 사납다고해서..조금 걱정이..ㅋㅋ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07 15:13

    그 처자가 사나워도 다 남자하기 나름아니겠어요..쿠린이 좀 귀여운게 카리스마가 있으니

    그 처자도...얌전해지지 않을까요?

    그 처자가 더 기세등등해지면 그건 쿠린 팔자입니다 ㅎㅎ

  • 냥이랑나랑 2012.02.07 02:55

    울 사랑이랑 한판 붙여놓으면 볼만 할텐데..ㅎㅎ

    아마도 쿠린이가 밀리겠죠..?

    사랑이 눈좀보세요. 사나운기가....

  • 길냥이집사 2012.02.07 11:33

    우다다가 아니고 완전 날아 다닙니다. 어제는 뛰어 내리면서 옆으로 한 바퀴 도는 묘기? 까지..

    그리고 요즘 쿠린도 슬 슬 털이 빠지기 시작해요.ㅠㅠ

    털........................................................ 눈 내리듯 털이 공기중에...난 내가 빈혈증세인줄 알앗다는..ㅠㅠ

    사랑이랑 언제 함 붙여불까요? ㅡㅡ;

  • 옹빠사랑 2012.02.07 09:09

    저는요 할말이 없네요.................

    우다다를 한번도 못봤으니요..

    그냥 수고 하세요..................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07 10:05

    삐치신거죠??

  • 길냥이집사 2012.02.07 11:34

    삐치신거 맞네요..그럼 업둥이 함 들이시죠?

    필요하심 업둥이 하나 구해드릴 수도...ㅋㅋ

    부럽죵?

  • 옹빠사랑 2012.02.07 12:00

    구냥 슬퍼요..............많이요.......................

  • 까미엄마 2012.02.07 18:00

    옹빠사랑님? 저의 집에 함 놀러오세요,  네놈이 한방에 우다다할때 그 중심점에 놓아 드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아이들은 평균이 네살이고 평균체중 6Kg 청소년 시절은 아주 오~~~~~~래전에 지났답니다.

    그래도 아직도 우다다를 합니다. 병원샘은 뭐 그것이 건강한 냥이라는 증거라고, 엄마는 그럴때 방해하지 말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새벽이고 낮이고 시작되면 전 벽에 껌처럼 바짝 붙습니다.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 시우마미-서울 성동 2012.02.07 19:34

    까미엄마님네 널러 가심 옹빠사랑님 입원하실지도 몰라요~배아퍼서요~ㅎㅎ

  • 옹빠사랑 2012.02.08 12:06

    시우니임~~~~~~~~~~~~~!!!!!!

    여기 저기서 쑥쑥 나타나서리~~~~~~~~~~~!!!!

     

    저두 마당에서 우다다 하느거 보긴 봤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게 우다다~~였어요~~~~ㅋㅋㅋ

  • 옹빠사랑 2012.02.08 12:03

    정말요~~~~!!! 정말이죠~~~~~?!!!

    도장 찎었어요~~~~~~~~~~~~~~복사두~~~~~~~~~~~~~~~!!!! 싸악~~~~~~~~~~!!!

    날 잡아주세요~~~~~~~~~~^&^

  • 냥이랑나랑 2012.02.08 01:42

    우다다 리얼 동영상 저희딸 블로그에 있습니다   무지무지 이쁘용..

    제가 까미.. 미미.. 우다다 구경하다  일도 못하고..

  • 마마(대구) 2012.02.07 12:20

    우리집 애들도 가끔 우다다하면 장롱위로 휙 휙 날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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