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
1위 참가번호(1) 대가족아루님 11 (15%)
2위 참가번호 (10) 모모타로님 9 (12%) / 참가번호 (13) 쐐기벌레님 9 (12%)
그 다음을 시우마미님 7 (9%)으로 달리고 계십니다아아~마감은 담주 월요일 2/27 입니다~
-
아루의 표정이 너무 멋져서ㅋㅋ
-
아 정말 선물을 돌려야겟네요..ㅎㅎ
제가 2등부터 5등까지 제가 만든 비누 선물로 드릴게요~(이걸루 약해..약해..더 ...생각해봐야겠네요..)
-
아루 표정때문에 도저히....ㅋㅋ
-
그쵸? 저도 그게...맘에 걸립니다.
-
ㅎㅎ
나도 축하 함당....^ㅜ*
-
구충제랑 ..약이랑...그리구...사탕이랑...에...쵸코렛이랑....넘넘 잘 받았슴당~~~~ 근데...쵸코렛은 ...저에게...사랑한다구 고백하신거 맞져.....ㅎㅎㅎ
-
그럼 고백을..받아주시는건가요...부끄부끄 ^^
-
지금....두분...모하시는겁니까???
공개적으로!!!
시우님 이거 지금불륜아닙니까!!!!
-
옹빠님이 아니라서 질투를???
-
제 눈엔 삼각관계 같습니다. ㅋㅋㅋ
-
완전 질투의 화신입니다~옹빠님은 딴분 사랑하믄서...
-
질투의 화신 울 집에도 있슴니당.....시우마미님이 초코렛을 보냈다고 울 신랑한테 자랑했더니.....커다란 무언가가 삽시간에 왔다가더니.....울 신랑이 냠냠 ...하고 있더라는....지는 반밖에 못 먹었시유.....ㅎㅎㅎ
-
ㅎㅎ그러게 발렌타인데이에 주시지 그러셨어요~ㅎㅎ
-
시우니임...-_-;;;....
남의 사생활을 이루케 공개적으루 까발겨두 되는 겁니까....!!!!
이거 인신공격 아닙니까!!!!
저 고소 들어갑니다!!!!
-
으흐흐...이런 반응은 제 말이 맞다는 뜻~~~
-
어머머머ㅓㅓㅓㅓㅓㅓ
신윤숙님까정!!!
그래요....팬은....팬이에요..............
팬.....마저요....맞긴............
근데여....제가여.........싫증을 잘 내서리....................
운제 바낄찌.........제 맘 저두 잘....모른답니다...............
신윤숙님은 루비가 무섭지만....전 ..제가 무서버여...............
-
고소는 하시나마나 제가 이길거같네요 ㅎ헤
-
오늘은 다른날보다 수만배 힘들다... 새벽부터 이 담장에서 저 담장으로 완전 붕붕 날라다녔더니 종아리도 쑤시고 허리도 쬐끔 시큰 거리는게..... 내키보다 쪼끔 더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착지했따는 한손에는 사료그릇 한손에는 물그릇 들고 있었는데 물만 조금 흘리고 사료는 그대로 보존..... ㅋㅋㅋㅋ 난 이러다 담장에서 땅으로 착지의 달인되려나보다~~ 나쁜 시끼들 아침부터 쌈박질들해서리..... 아~~ 피곤해 이불깔고 뜨슨곳에서 한숨만 잤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 월요일....
-
까미엄니~~ 내 팝콘 먹으면 월요병 완치 되는디....ㅎㅎㅎ
-
오메~~~ 이럴때 텔레파시가 통했다고 할 수 있나? 지난주 금욜날 주문하려다 주말이 껴서 담주에 해야징~~ 했는데.....캬~~~ 알랴븅이여요
-
아....여기도....러부가 막 날라댕기네요.....
시우님네두 글툰데.....
-
이리 빨리 두번쨰 목욕을 시킬 건 아니였는데... 지난번에 샤워기로 살살 뿌려주면...힘들지 않게 시킬 수 있다고 해서...정말 그런가 계속 궁금했었거든요...혼자 씻겼는데 첨보다는 정말 수월하게 씻겼어요... 다만...세면대에서... 저 올라달려고 하는데...아무래도 긁을 것 같아서... 슬쩍 피했는데... 중심이 못 잡고.. 철퍼덕 했어요... 다친데는 없는 것 같은데...속이 철렁했네요... 그거 빼고는 나 죽겠소 운 거 빼고는... 그리 어렵지 않게 했어요... 근데 지난번에는 목욕 하면서 힘들고 드라이는 쉬웠는데 이번에는 반대였네요.... 드라이하다가...신랑 긁혔네요 메디폼? 이거 아무래도 장만해놔야겠어요
-
우리 애덜도 작년에 입원했던 눔 하나 빼고 삼년째 입니다. 더러울라나? 상관없음 매일 안고 뽀뽀하고 뭐 나도 씻지 말지요뭐....
-
울애들은 한달에 한번 시키다 이번 겨울부터 추워서 두달에 한번 목욕하는데 한달 지나면 털이 사람 머리 안감으면 떡지듯 좀 그래요 특히 크리스 요년은 제일 게을러서 그루밍을 제일 안해요 아픈 희야도 나름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말입니다 아픈 다리 힘주다보니 발가락이 쫙 다 벌어져도 열심히 그루밍하는데 크리스는 대충입니다 울아들 메리가 제일 깨끗하구요 어제도 세냥이 목욕 시키고나니 힘이 쭉 빠집니다 드라이 안할라해서 물기 닦아서 이불속에 폭 묻어두니 세냥이 열심히 물기 닦느라 정신없습니다 이뻐라 내새끼 ㅎ
-
수아님....어린 콩이 껍떼기 벳겨지는거 아니죠......???
-
아유~ 아녀요 콩이가 제 껍데기를 벗기면 벗겼지 (헉 쓰고 나니 웬지 말이 무서워요) 제가 어찌 콩이 껍데기를....
콩이가 가만 있나요... 수 틀리면 애비 에미도 몰라보는 우리 콩이인데요 ^^
-
허걱...저두 댓글 다시보니 무서버여.....
너무 자주 씻겨서 껍데기들이 닳을까봐서리 그리 쓴건데.....
다시 보니 무신 동물학때자같은 느낌이.....!!!!
한 2년에 한번씩만 씻기세여......
누구네처럼....3년은 너무하고요........ㅠㅠㅠ...ㅎㅎㅎ
-
연중 행사로 안하고 월중 행사로 하면...
콩이도 덤덤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노력중이에요...
집을 깨끗히 안 치우고 사니 TT 콩이 몸이라도 구석구석 깨끗해야 피부병 안 걸리지 싶어서요
ㅋㅋ 콩이 목욕 시킬 시간에...청소를??
-
맞어요....그 시간에 청소를....청소 합시다!!!!
콩이 괴롭히지 말구.... -_-;;
콩이야.....우리 집으로 입양올걸...구랬나 부다........으음....
-
목욕 좋아하는 엄마 만난 건 지 팔자구 ^^ 이쁜 콩이 만난 건 제 팔자구요 ^^
-
콩이 광나겠네요..ㅎㅎ
-
광주 화실냥이들 대문앞 밥자리를 크다란 프라스틱 빈 화분을 옆으로 눞혀서 사용하고 있는데
밥 주시는 은근히 신경을 쓰이게 해서 남편 말대로 집장만을 하려고 해요.
비오고 눈 올때를 대비해서 안쪽에 사료 놔주시면 좋을텐데 늘 앞으로 그릇이 나와 있어서요.
이번주 화실가서 줄자로 폭을 재오고. 담주 화요일은 집한채 장만 합니다.
젤 작은 프라스틱 개집을 사려구요
가격이 3만원이 넘더군요.
비오고 장마철 겨울을 생각해서 걱정을 하니 아랍에있는 울 남편이 걍 개집 하나 사다가
놓으래요....설마 선생님이 뭐라 하겠냐고요.ㅎ
이번에 화실 총무를 맡아서 앞으로 2-3년 화실일을 봐야 하니 괜찮겠죠?
딸아이 보고 양동시장 가서 가격 알아보고 좀 이쁜 집으로 골라 보라고 말했어요.
앞으로 광주 화실냥이들 비와도 .
눈이오고 바람 불어도 비 맞지 않고 밥 먹을수 있게 걍 집한채 장만 할랍니다.
화선이가 돌아오니 사료도 많이 들어가고 묵이. 선이 말고도 두어마리 더 오는데
집을 사이에 두고 싸움은 안하겠죠???
-
네! 잘~되었네요..^^ 겨울에 겨울집이 있듯이, 여름엔 비집이 있어야겠어요... 저도 개집도 생각해보고, 찾아도
봤어요.. 헌데, 아파트뜰에 다가는 개집은 좀 높아서, 시선을 집중시키더라구요.. 하여, 좀 낮게 어떻게든지,
여름오기전에 찾아보려해요.. 플라스틱집 설치하시면, 예쁘게 찍어, 보기좋은 정원모습이랑 함께 올려주세요^^
-
언제 한번 화실에 놀러 가봐야겠네요...집에서 멀지도 않은 곳인데....^^
-
제가 냥이들 집 다 만들어 놓은뒤에 한번 놀러 오세요.
담주는 광주 애들집 석류집을 좀손봐주고 이달말일경엔 프라스틱 개집을 사서
알맞은 장소에 두고 비걱정 바람,눈걱정 하지않고 밥줄고 해요.
아파트뜰엔 개집이 좀 높은데 젤로 작은 사이즈로 사서 놓으려고해요.
-
거기다 아저씨 밤에 애들 싸워 시끄럽다고 밥 주지 말라고 한대요 어디 다시 자리 둘러봐서 옛날씩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밥자리 치워서 주라고 하길래 청소까지해서 한상 두었더니 쩝!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지...
-
저두 안그래두 요즘 안 보이셔서 궁금핸는데.....
따님 보내시는 준비때메 그런가보다하고 있었죠....
바쁘셔서 그러신거예요...?
-
고다에 아주 잘 계십니다. 냥이랑 나랑님은 이젠 여기 못오시자나요.
-
뜨헉...! 왜요....?????
-
닥집 고양이님이나 옹빠사랑님은 정회원게시판 글 안 읽으셔요? 거기 다 있는데?
고다로 만나러 가봐야겠군요...
-
냥이랑나랑님...이 왜요??
-
모르시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고보협에 그렇게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
-
수아님은 당연히 아시는줄 알았는데 ..
평상시 정회원 게시판도 자주 다니시는것 같고
이번 아뒤정지에 대한 논란때도 함께 이야기도 했구 ...
평상시에도 꼼꼼하시고 운영진분들과 친분도
약간은 있는것 같고 ..해서 당연히 아시는줄 알았는데....모르셨나봐요.
냥이랑 나랑님이 어떤글을 올리셨는데 그 글이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셔서
운영진분들중 어떤분이 삭제하였고 그래서 정지되신것 같기도 하고
따님분과 아뒤 함께쓴게 아뒤도용이라 정지인건지
아직 정확한 사유는 저도 몰라요.
-
제가 알기로는 냥이랑나랑님께서는 한 아이디를 두분 모녀께서 공유하시는 것과
최근 징계조치된 분 관련 모든 회원들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언급을 하셨던 점으로 인해
일시적 글쓰기제한 조치를 받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고보협에 오시지 못한다'는 말이 이해가 안됐던 것이구요..
잠시 못 오시는 것이지... 탈퇴를 하셨거나 강퇴를 당하셨거나... 하신 것이 아닌 걸로 알고 있기에...
여쭤본 것이에요...
-
수아님이 잘못알고 계신데..일단 혼란을 줄 수 잇는 언급이라는 문제는
운영위에서 오해를 풀었고 정회원게시판에 사과의 글을
달고양이님이 쓰셨습니다..하지만 아직 정지 중이시니 못오신다는 말씀이겠죠.
딸과 공유 아이디..회원들 다 아는 사실 아니였나요?
수아님도 그게 문제가 될수있어 정지조치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길냥이집사님이 잘못 알고계신데.. 일단 정회원게시판에 제가 사과드린 부분은
제가 댓글로 쓴 내용 중 두 가지 '잘못된 표현'에 대해 당사자께 사과한다는 것이었지
운영위의 그 조치 자체에 대해 오해였다고 한적도, 사과한다고 한 적도 없답니다.
이야기가 참 재미있게 와전되는군요. ^^ 수정하지 않았으니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리고요,
회원들이 모두 알고있다고 해서 문제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요.
또한 회원님들 중에는 그것에 대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길냥이집사님이 계시는가 하면
총회 개최나 발언권 등을 생각할 때 그거 좀 문제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회원도 계십니다.
저희가 냥이랑나랑님 두분의 아이디 공유 문제를 인식한 건 바로 그런 회원의 신고를 통해서였으니까요. ^^
-
글쎄요..정말 해석하기 나름 재미있네요..^^
그리고 회원의 신고..이런 말씀 하시는데 그 신고된것 신고인 명은 가리더라도
신고내용을 신고당한 당사자가 확인 할수있으면 납득이 쉬울것 같네요.
-
늦었지만 정정 합니다. 냥이랑나랑님이 제재 받았다는 것이 요지가 아니라..
'일시적'으로 잠시 못 오시는 것이지... 아예 못 오신다는 것은 아니지 않냐는... 것을 물은 것입니다..
-
아~~항~~
사실 전 쉼터나 인사란이나 사진관 세곳만 주로 보고 다녀서.....
몰랐어요~~ㅇ
이제이곳 저곳 다녀 봐야 겠네요~~
-
근데 빵실이는 괜찮은거에요? 다리는 좀 어떤가요? 궁금해서...







빈땅콩인 옹빠.....
검댕이하고 엄청 사이가 좋아서 며칠전엔 서루 부둥켜안고 뒹글고 뽀뽀하고...난리 부르쓰였는데.
어제부터 검댕이가 안 보입니다
꼭 둘이 붙어 다니는 잉꼬였는데....
검댕이 빈궁마마 만들기도 전에 바람이 났나봅니다
어제도 옹빠 혼자 기다리다 기다리다 밥만 돼...냥이처럼 먹다가고....
기다리면서도 밥은 안거릅니다.....ㅠㅠㅠㅠㅠ
애타는건 애타는거고 먹는건 먹는거고...그런건가봅니다...옹빠는...ㅠ
오늘도 세번이나 마당에서 먹다가 기다리고 먹고 또 기다리고....
그러다 쓸쓸히 담넘어 가는군요.
우려했던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검댕이 바람난게 확실한것같아요.....
어쩌면 좋담.....ㅠㅠ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옹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