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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라 2012.04.04 08:31

    나는 개나 고양이를 제대로 대접해주지않는 인간의 종교에는 별 관심이 없다..... 아브라함 링컨.

  • 고양이는 털이 365일 많이 빠진다. 하지만 털갈이 시즌이 되면 너무 많이 빠진다.....혹채와새치

  • 미카엘라 2012.04.04 09:07

    고양이는 밥은 조금 먹는거 같은데 떵은 참말이지 많이 싼다. 하룻밤 자고나면 차고 넘친다.....미카엘라.

  • 마마(대구) 2012.04.04 11:51

    그래도 이쁜 맛동산 많으면  먹고 싶어진다 .....냥이 마약에 빠진 엄마

  • 철이맘(인천계양) 2012.04.05 08:43
    고양이 사료가 된장이라면 고양이 똥은 청국장이다 - 철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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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랭 2012.04.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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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2.04.03 21:07
  • 길냥이집사 2012.04.04 02:11

    아유...무거운 사료 ㅠㅠ

    소풍나온 냥이님...힘 좀 쓰셔야할 듯..ㅋㅋ

  • 시우 2012.04.04 07:14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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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관이 2012.04.03 21:02
  • 호관이 2012.04.03 21:02

    안그래도 궂은 날씨 싫어하는데 요즘은 춥고 비오고 바람 불면 성질이 뻗쳐요... ㅠ_ㅠ 제발 봄 좀 와라!!! 길애들도 좀 살자!!!

  • 소풍나온 냥 2012.04.03 21:10

    손시렵고 얼어 죽을뻔했어요 ㅠㅠ 4월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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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a 2012.04.03 19:30
  • 호관이 2012.04.03 21:00

    다음에 로그인이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잘못됐다는 메시지도 없이요? 아니면 비밀번호 안바꾼 지 너무 오래됐으니 비밀번호를 바꾸라든가... 그런 거 없이 로그인이 안되세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다음측에 전화 문의라도 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_=

  • hyunha 2012.04.03 21:39

    호관이  님  감사  합니다  아무래두  새로  다음 가입 해야 하나봅니다  어릉 가입해서  서명해야죠  이유 없이  죽는 길 양이들을  의해서  불 쌍한 길양이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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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2012.04.03 19:12
  • 떡갈나무 2012.04.03 19:13

    주문한지 좀 된거 같은데, 아가들이 간식 너무 찾아서요 ;;; 다른 것을 안사고 버티고 있는데, 배송조회도 어떻게 잘 안되네요 ;;;

  • 떡갈나무 2012.04.04 12:3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가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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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2012.04.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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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나온 냥 2012.04.03 14:09
  • 쐐기벌레 2012.04.03 16:41

    김곽이 날아가서 사료가 비에 젖어 퉁퉁 불었어요 ㅠ.ㅠ 경비아저씨들 짜증낼까봐 열심히 박박 치우고 왔어요

    치우는데 한알이 날아와 눈에 들어갈뻔했어요. 강쥐랑 나왔는데 저희 베리도 날아갈뻔했어요. 바람이 무섭게 부네요.

  • 키티맘-경기수원 2012.04.03 18:49

    허궉.. 눈이 음청 크신가보돠 ㅎㅎ

     

    (저도 오늘 충격을 금치 못했어요.. ㅠ 사료가.. 사료가.... 뿐 정도가 아닌 ㅋㅋ 죽이되어.. ㅋ)

  • 쐐기벌레 2012.04.05 16:28

    쌍꺼풀이 없어요 눈이 너무 작아 사료가 안들어갔어요. 작지만 볼거 다 보는 눈 ㅋㅋㅋㅋ 아 오늘도 바람은 왜이리 부는지 ㅠ.ㅠ

  • 태비(광주광역시) 2012.04.03 22:27

    저는 사료그릇 놔두고 가면 옆의 치킨집 아주머니가 알아서 치워주신답니다~ 완전편해요..ㅋㅋ!!

    정말 바람 엄청나더군요.....ㅜ 그나마 아까 밥주려고 나갔다왔는데 덜 불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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