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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희동 2012.04.09 12:34
  • 소풍나온 냥 2012.04.09 13:27

    변덕스러운 사람 애인이다...생각해보세요 흐~ (그럼 좀 이해가 가실거에요 ㅋ그리고 곧 변덕의 패턴도 보이실거에요)

  • 하늘희동 2012.04.09 17:09

    흑흑..폭력쓰는 애인..ㅜ 오늘 피봤거든요 ㅜ

    차라리 애인이라면 헤어져버릴텐데...ㅜㅜ

  • 키티맘-경기수원 2012.04.09 23:09

    엄뭐.. 유혈사태가..ㅠ

    소독 잘하시구 약두 잘 바르셔요 ㅎㅎ 조심조심 하시구요~ ㅎㅎ

  • 소풍나온 냥 2012.04.10 03:25

    상처에 메디폼리퀴드 추천해드려요. ^^

  • 하늘희동 2012.04.10 07:48

    유혈사태 ㅋㅋㅋ

    나는 피나는데 자긴 털고르기..ㅋㅋㅋㅋㅋ

    어이없지만 귀엽기도 ㅋㅋㅋ

    메디폼사러가야겠어요... ㅎㅎ

  • 미카엘라 2012.04.10 10:13

    ㅎㅎㅎㅎㅎ

    나는 피나는데 자긴 털고르기..

    이 상황은 사람 부부싸움하고도 비슷해서 웃음이 나네요.

    난 열받아 곧 돌아가시겠는데

    울집 삐돌씨는 개콘 보면서 혼자 뒤집어 지는.

    이럴땐 뭘 사러가야하나요?

  • 소풍나온 냥 2012.04.10 12:24

    치맥(치킨과 맥주)를 주문하셔서 혼자 다드심 됩니다 ㅋ

  • mocha 2012.04.10 19:08

    정말 변덕이 죽 끊듯하잖아요 사람 감질나게말이예요

    TV나 컴 보면 야옹~ 하고 불러놓고 쳐다보면 쌩하니 가고~

    화면 앞 가로막아 놓고 털좀 만지면 휘~ㄱ 하고 가고~

    집에 들어오면 현관까지 반기며 인사해놓고 안을려고 하면 쌩~ 하니 가고

    나를 가지고 놀아요 정말 ㅠㅠ

     

  • 하늘희동 2012.04.10 21:30

    ㅎㅎㅎㅎ자기들만의 세상...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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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2012.04.09 11:57
  • 미카엘라 2012.04.10 10:18

    우루루님도 안녕하시죠? ㅎㅎㅎ

    아이디가 참 재밌어요.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많은가봐요.

    우루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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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0:54
  • 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0:58

    캔 사려고 들어가 봤는데 쩝~체리쉬는 일반 캔들보다 양도 많은걸로 아는데 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와 있는건가여? 혹 유통기한이 얼마 안 되어 싸게 파는건지 아님........ 공*톰은 7900원에 올라와  있어요 24개짜리가요 아주 저가 캔도 1만원이 넘는데 이건 뭔지 ㅠ ㅠ 문제가 없다면 언렁 구매하고파요 고보협장터에도 있던데 왜 저가였는지 저가가격이 어느정도였는지  ㄱ억이 잘~~~안나요 ㅠ,.ㅠ

  • 달타냥 2012.04.09 13:57

    돈 빌려서라도 사세요 얼른

    전 금요일날 십만원치 샀습니다..물량떨어질까봐

    오늘 배송받았는데 굿이예요 굿!!!!! 삼백원에 이런 통조림 구하기 힘듭니다..

    지금 길냥이들 무차별 융단폭격으로 체리쉬캔 투하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만 아니면 한 삼십만원치 지르고싶네요...

  • 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며칠새에 나온 파격가이군요?!

    요며칠 사이트를 못 들어갔더니 ㅠ,.ㅠ 물량 떨어지기전에 가족들에게 후원 받아 급 질러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체리쉬가 투하되는 달타냥님 동네 냥이들은 햄 뽂으겠어요 *^^*

    길냥이들 물품은 충동구매에도 후회가 없어요 엄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우 2012.04.09 11:09

    유통기한이 짧아서 그래요..물량 떨어지기 전에 얼렁 사세욤~

  • 두위 두부 두기 2012.04.09 11:24

    아~~~정신없이 결제하고 ㅠ,.ㅠ 낼 줄  사료 없는걸 깜박하고 고보협에 들어오니 일주일정도 걸릴 수 있다는 글에 급히 공*톰으로 갔다가 쩝~유통기한이 안 나와 있어서 혹 다른 문제가 있나했네요 결제하고 맘을 진정시키고 ㅋㅋㅋ 찬찬히 봐도 유통기한표시는 안나와 있어요 쩝~어쨌든 고보협에서 다른 회원님께 보내주신 체리쉬후기보니 유통기한이 가을쯤이네요 급 알바라도 뚸서 애들캔을 대..대...대..량으로 구매하고 싶은 욕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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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엄마 2012.04.09 09:06
  • 소 현(순천) 2012.04.09 12:20

    좋은일입니다. 집주변에 사료 주세요 물도 주시고요. 저녁에 주시고 아침에 그릇 수거하면 주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요

    그러다 보면 어느날 정말 냥이를 만날수도 있어요.고보협 회원되신걸 감사드려요.

  • 영웅이엄마 2012.04.09 15:58

    주변 아이들을 위해서 밥그릇을 놔줄뿐이에요. 누군가 사료를 엎거나 치워버리면 다시 갖다놓고,갖다놓고...^^;

    혹 이웃집분이 보고 나무라시면... 오히려 제가 더 역정을 내면서 고양이 밥그릇을 누가 치워버리닌깐

    쓰레기를 뜯는거 아니냐면서.... ㅎㅎ 쇼를 하는거죠 >.<;

    누가 먹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내가 해줄수 있는건 사료를 놔줄뿐이에요.

    주변엔 어르신들이 많아서 물그릇을 놓으면 담배를 던져놓으시네요.

    그래서 놔줄수가 없답니다... 깨끗한 물을 찾아가서 마셔줬으면 하는 바램뿐이죠.

    배고픔에 방황하는 아이들이 제 작은 그릇 하나로 순간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 .... 그거면 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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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을때 우다다해서 머리 가슴 배 팔 다리를 격하게 밟힌 기억이 있어 잠들기가 무섭네요. 한마리일때는 심하진 않았는데 두마리 되니 두배 그이상으로 격하네요.-_- 잠들지 못하고 핸폰 끼적이고 있습니다ㅠㅠ 배트맨! 코코! 잠좀자자--^
  • 다행히 울지는 않아요.그냥 추격전만 벌일뿐ㅋ 우다다가 무서운 이유는 저를 밟는다는거에요. 배트맨이 7키로의 거묘거든요. ㅠㅠ  아침에 못일어날까봐 걱정했는데 배트맨이 밥달라고 알람울려서 늦잠자기 않고 출근도 제시간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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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래 2012.04.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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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하늘이엄마 2012.04.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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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2012.04.08 10:29
  • 우루루 2012.04.08 10:32

    어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치만 부모님 반대로 키우지는 못하고있습니다.

    전 여친과 같이 버려진 새끼 길고양이 1년정도 기른적은 있고요.이제 2년 넘어가겠네여.

    잘부탁드려요.

  • 시우 2012.04.08 13:02

    안녕하세요~자주 오세요~

  • 모피추방(서울/노원) 2012.04.08 23:1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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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구로5동) 2012.04.07 23:43
  • 수아(구로5동) 2012.04.07 23:44

    나는.. 그리고 우리는..

    복잡한 하루..

  • 시우 2012.04.08 13:04

    무리하지말고..내가 할 수 있는 것만 하세요.

  • 마마(대구) 2012.04.08 17:38

    에전에는 아이가 안보이면 막 찾아 다녔는데 걱정은 되지만 찾을 길은 없더라구요 가끔 눈에 보여주는걸로 만족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길 바랄뿐입니다 애들이 분위기를 너무 잘 알아서 피하는걸 배웠더라구요 작년에 힘든 일을 겪고나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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