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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얀 2013.11.19 00:07
전 고양이도 안키우고 있고요 잠깐 탁묘만 해드리고 있고 길고양이 밥준지도 얼마 안됐어요 고양이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여기 들어와보니 너무 놀란게 저에겐 신세계였어요 ㅠㅠ
등업하고 여기저기 보면서 글들이 무섭기도하고 ㅠㅠ 긍까 제가 생각하던 분위기는 아니여서 쫌 조심스렀는데요 다들 너무 고양이 아끼시는거 같아서 못나가겠더라고요 ㅠㅠ 근데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무섭네요 ㅠㅠ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나봐요 ㅠㅠ 여기글들 읽다보니 탁묘고양이 걱정되서 빨리 주인분 돌아오셨음싶고그래요 다큐멘터리 찍는분이라 장기출장 가셨는데 더 신경써서 돌봐야겠어요 ㅠ
  • 여기 오시면 길냥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아십니다.
    그리고 얼마나 슬픈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지도...
    앞으로도 쭉 자주 오셔서 많은 관심주셨으면 해요.
  • 담당관리자 2013.11.19 13:45
    우리나라 길냥이들이 살아가는 척박한 환경과 길냥이에 대한 인식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고양이얀님도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반려묘를 들이시게 된다면 꼬옥 입양해주세요~
  • 소립자 2013.11.20 22:23
    젊은 분들이 길고양이한테 관심을 기울이시는게 너무 든든합니다.
    사실 저는 젊었을 때는 사느라 바빠서 길고양이는 쳐다 본 적도 없었거든요..
    젊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고양이문제를 이슈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는 고양이들 형편이 많이 나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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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임 2013.11.18 23:21

안녕하세요 ,

사료만 오고 캔 안왔다고 문자 드렸었는데 .

사료 밑에 모노모캔이 있었네요 ㅜ_ㅜ

처음받는 사료도 아니고... 두번째 인데 -ㅅ- .......................

죄송합니다 ㅜ_ㅜ

건망증이 심해서 내일 또 연락드린다는게 깜빡할까봐

바로 글 남깁니다 !!! ㅎㅎ

날 추운데 ㅠ_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 담당관리자 2013.11.19 13:42
    공구사료 담당자님께 문자한번 보내주세요~
    그리고 CMS자동이체 신청서의 댓글확인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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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운영위원] 2013.11.18 16:56

루시사건 언론보도 필요하신 언론매체는 kopc@catcare.or.kr 또는 010-5302-7595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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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함께 2013.11.18 13:27

전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이번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좋아하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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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냥마리 2013.11.18 11:4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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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나나맘 2013.11.17 00:13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저는 길냥이가 될뻔한 나나(터키쉬앙고라)를 카우는 캣맘입니다~

네이버 냥이카페를 돌아다니다 고보협을 알게되어 들어 와보니... 공지사항 보고 정말 기겁하여

바로 가입하였습니다.. 카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다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픈 이야기들이 많이 있네요...

힘내세요 운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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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절 2013.11.16 09:59
다리가 저려서 며칠 고생하다가
병원 왔는데 디스크가 터져서 입원중이에요
평생 바닥에 앉지 말라는데 길냥이 밥 주려면
스무번도 더 쪼그려 앉아야 하는데 어쩌라고 ㅠㅠ
여러분도 허리 조심하세요
항상 바른자세로 생활하세요~
  • 그리운 시절 2013.11.16 14:37
    흑흑!! 우리 팔자가 ㅠㅠ
    소피님이 소개 해준 병원인데
    엄청 잘해요
    허리 아픈 분들 알려 드릴게요
    윤숙님도 조심하세요~
  • 치자는 길냥이 밥줄러고 아픈다리도 안아프다구 운동삼아 다니면서 다 났었다구
    영감이 다리 낫었다니 밥주지말란 말 안해요,
    언젠가는 뽀롱나서 입원할때가 오겠지만,,,,,,
  • 아수리켓 2013.11.17 18:19
    모두들 고생이 많네요
    날씨도 차가운데 빠른 괘유를 빌어요
    저는 참편하네요
    저 집가면 밥있다는 소문이 났는지 뒷 담 넘어 오는놈 창문으로놈 앞문으로오는놈
    밥그릇에 사료 없으면 문 앞에서 저 부름니다
    친구에 친구 끼리끼리 10마리정도
    그런데 밉지 않고 너무 예뻐요
  • 소피 2013.11.17 19:20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어떻게 그 상태까지 견디셨는지...저도 수술하신 그 샘한테 경고를 받았던 지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쪼그리고 앉아서 밥주고 온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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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쪼아 2013.11.14 23:24
길냥이 밥주는낙으로사는 애기엄마예요~
잘부탁합니다
  • 토미맘 2013.11.15 07:59
    저도요~~ㅎㅎ
    정말 캣맘일을하다보니 세상의 모든 캣맘님들을
    사랑할수밖에 없더라구요...우리 힘내서 애들 밥 열심히 주자구요.....
  • 고양이얀 2013.11.15 18:40
    저도 애기엄마에요~ 올 오월에 출산했답니다~^^
  • 이렇게 젊은 회원분들이 자꾸 가입하시면 좋겠어요.
    앞으로 자주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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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아빠 2013.11.14 21:03

돌봐주는 길냥 모자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다 여길 알게 됐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당분간은 정보만 캐가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담당관리자 2013.11.15 11:52
    반갑습니다~자료실도 많이 참고해주세요~
  • 고양이얀 2013.11.15 18:42
    저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어제 정회원 된 신입 애기엄마에여~
    아직 회원이 많지 않아서 인사 나눌 분이 별로 안계시더라고요
    같이 잘지내보아요^^
  • 반갑습니다.
    길냥이들을 사랑하시는맘으로 여기까지 찾아오시다니 참 고맙습니다.
  • 얄미아빠 2014.01.08 17:40

    앗! 가입인사에 댓글달릴줄 몰라서 못봤습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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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얀 2013.1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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