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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이네(파주/고양) 2010.12.31 21:50
  • 모모타로 2010.12.31 22:36

    옳소!!옳소!!! 내 맘대로 댈지어다!!!

  • 마리아 2010.12.31 23:21

    OK !! 미투 ^0^

  • ㅇㅖ뽀 2011.01.01 00:11

    희동이네님이 주는 기운이 여기까지 전달되는거 같아요^^

    2011년에는 정말 아픈아이들 없이 건강한 한해가 되었음....

  • 미카엘라 2011.01.03 10:14

    희동이네님...무릎팍 도사 되신거에요? ㅎㅎㅎ  

  • 쭈니와케이티 2011.01.03 15:34

    간절히 원하는것만 되어도 원이 없겠소이다..

profile
김토토 2010.12.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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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랑강이랑 2010.12.31 19:41
  • 쁘띠랑강이랑 2010.12.31 19:42

    우리첫째 쁘띠를 통해서 길고양이들에 대한 관심을 갖을수있었고,

    우리둘째 강이를 통해서 길고양이들에 대한 애정을 갖을수있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저처럼 모르고살았던 주위의 길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갖는 예쁜캣맘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우보 2010.12.31 20:05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따뜻한 교감과 행복 나누시는  멋진 새해되시길 바랍니다.

  • 모모타로 2010.12.31 22:36

    복많이받으세요~~~~

  • 달고양이. 2010.12.31 22:47

    저도 올해부터 고보협 정회원도 되고 본격적으로 길냥이 캣맘도 되었어요~~

    하지만 가슴 무너지는 일도 많았던 기나긴 한 해였습니다.

    쁘띠, 강이, 쁘띠랑강이랑님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ㅇㅖ뽀 2011.01.01 00:08

    쁘띠..강이..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네요

    쁘띠강이엄마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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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숙 2010.12.31 18:56
  • 우보 2010.12.31 20:11

     올해 많이  애쓰셨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그야말로 눈사태같은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 마리아 2010.12.31 22:13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 ~ 냥냥 =^.^=

  • 달고양이. 2010.12.31 22:20

    복 많이 받으세요~~궁디팡팡~~~!!

  • 모모타로 2010.12.31 22:42

    복 ㅁ ㅏ~~~~~~~ㅇ ㅏ ~~~~~~~~~ㄴ ㅣ~~~~~~받으세요!!!

  • ㅇㅖ뽀 2011.01.01 00:12

    수많은 길냥이들을 위해 올해 고생많으셨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 박달팽이 2011.01.01 10:19

    신언니~~~~~ 쪼~~~옥!!!!  알라뷰~~~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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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12.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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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0.12.31 17:56
  • 미카엘라 2010.12.31 18:03

    집한채 더 지어서 갖다주고 왔어요.  모야네 엄니한테는 참 죄송해요. 바쁜분한테 모야 떠맡겼지...마당에 괭이들 꼬이게 했지...꼬인 괭이들이 그집 멍멍이 밥이랑 물도 축내지... 제가 간간히 가서 괭이집 늘리고 있지. ㅎㅎㅎ  어쩌겠어요?  코코랑 아직도 시원찮은 그래이를 위해서 안면몰수하고 부탁드렸어요. 집한채 더 지어서 마당한켠에 놓겠다구. 흔쾌히 허락해주시네요. 우리집 마당같으면 집도 더 따뜻하게 럭셔리하게 지어 핫팩도 넣어주고 달군 돌도 넣어주련만...넘의 집 마당이고 모야엄니께서 집에 안계실때가 많아 담너머로 고개빼서 들여다보면서...애들 집에 담요는 축축한건 아닌지 걱정이었는데...오늘 보니 집을 너무 잘지어놓은데다 바람도 안들어가게 단도리를 잘해서인지 손넣어보니 아늑하던걸요. ㅎㅎㅎ 아~ 근데 이 복터진 두놈말고 다른놈들은 어디서 어떻게 이 추위를 버텨내고 있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 우보 2010.12.31 20:18

    올 한해는 미카님 글읽고 분노도 하면서  많이  웃기도 하면서 보낸것 같군요.

    우선 건강하시고 마음좋으신 남편분과  사랑스런 아들들과  냥이들과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땡땡이 2010.12.31 21:11

    드뎌 또 한채 늘리 셨군요 .잘했어요 .암튼 냥이들을 위해서라면 동해번쩍 서해 번쩍 이라니깐요 .ㅋㅋㅋ

  • 하나임 2010.12.31 22:01

    좋겠다. 인젠 독채네. 나도 인젠 집 지워져야 하는데. 하나는 행복이. 하나는 우리아가들  하나는 창문이

    뭐, 오늘 또 한채 짓은 미카엘라님이 계시니까 옆에서 구경만 해도 될까요?

  • 마리아 2010.12.31 22:10

    자나 깨나 길고양이들 생각에 기꺼이 안면몰수하는 미카! 참 잘 했어요. 미카 새해엔 미카아우가  꼭 이루고 싶은 소망  이루길 바래요.

  • 미카엘라 2011.01.01 08:16

    새해 소망은...으음~  야박한 할매들이 많은 울 동네에 무대뽀 깍뚜기가 열렬 캣대디가 되어서 .... 길냥이들이 살기좋은 동네가 됐으면 해요.  어디서 깍뚜기 이사 안올려나???  

  • 박달팽이 2011.01.01 10:21

    소원성취......행복기원.......냥이들 기를 모아.....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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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sin 2010.12.31 17:55
  • 미카엘라 2010.12.31 18:06

    달팽이님 얼굴보면 더 감동이에요~  ㅎㅎㅎㅎ 

  • 소풍나온 냥 2010.12.31 19:32

    앗 한발 늦었;;;;; 나용이 복 카드 받은 1人

    저 송년 미사 얼른 갔다와서 인증 사진 올리겠삼~~~~(성가대라 ㅋㅋ)

  • 땡땡이 2010.12.31 21:36

    저도 카드받고 감동 .....그얼굴 보면 더감동이라고라구요 ? ㅎㅎㅎ

  • 마리아 2010.12.31 22:11

    저도 넘 예쁜 수제카드 받고 감동!

  • 달고양이. 2010.12.31 22:18

    저도 받았음!!! 진짜 깜놀했어요~~ 손으로 만든 카드를 받은게 얼마만인지...

    저는 정말 귀여운 까망 복고양이 카드였는데 다른 분들도 다 같은 걸까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소풍나온 냥 2011.01.01 01:29

    넹~^^

  • 박달팽이 2011.01.01 10:33

    주소 아는 분은 모두 보내 드리고 싶었는데.....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여.....ㅜㅜ.....남자분들은 제외 시켰어여...부인께서 오해 하실 수도 있구...에.....ㅋㅋ.....그래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 복 많이 받으시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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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르기 2010.12.31 17:29
  • 미카엘라 2010.12.31 17:52

    안구르기님댁도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와요~^*^

  • rabbit-sin 2010.12.31 18:22

    우린 새해복많이 받아야해요.. 건강이 쵝오!! ^^

    안구르기님도 건강하세여!

  • 우보 2010.12.31 20:12

    올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마리아 2010.12.31 22:14

    세상의 길냥이들과 함께 다같이 우리 복 받읍시다!

  • 박달팽이 2011.01.01 10:18

    구르기님과 냥이들과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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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2010.12.31 15:19
  • 브라우니 2010.12.31 15:23

    나프탈렌이 안좋다는 것도 몰랐어요 ㅜㅠ 이건 나프탈렌보다 강력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 다던데..괜찮을까요?

    집안에 놓은 것 다 거둬들여야 할지 걱정이 확 듭니다..이를 우째..

    삼나무가 좀벌레 진드기 퇴치 등에 좋대서 삼나무 조각 무료로 준다는 곳에 신청해 놓았는데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 분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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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코코 2010.12.30 22:25
  • 하늘코코 2010.12.30 22:28

    3마리중에 유난히 칵칵칵~~~이 있어서 ,아주 벼루다가 하면은 전쟁입니다...

    물고,활키고  악을쓰고요.5년이 지났지만 목욕시킬때마다 벼루고 해야만 하는데요.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그래요.평소에는 천사인데요.

    언젠가 티브를 보니깐, 발톱이 안들어가는  두꺼운 장갑을 끼고 양이를  다루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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