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가입인사도 여기에 올려주세요
낯선 녀석과의 기싸움에 좀 긴장상태예요 .
큰고양이는 친해지고 싶은데 자꾸 피하더니 닭가슴살 한조각에 손길을 허락했네요.
요 쉬운녀석!!
큰고양이는 쓰다듬 클리어로 행복해하며, 다음번 목표는 소파에 같이 앉기래요.
큰고양이를 응원해주세요. ( 저희 가족은 초코앞에선 오빠를 큰고양이라 불러요)
초코왈 "큰고양아, 너도 나한테 반했니?"
내아이들은 거리에서 살고있다~~~~
참인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던데 더이상 참으면
내가 죽을것만 같아~~
너죽고 나살자
나는 못죽는다~~
내새끼들 밥먹여 살려야 한다..
니새끼도 굶지않려면 제발 길아가들
밥좀 버리지 말아라~~~~~````
으악!!!!!!!!!!!!
회원 여러분들 저정말 미칠것 같아요 흐흑ㅠㅠ
모두 내업장이다 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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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아무사해님
쪽지 보냈으니 확인해주세요.. -
도움주시겠다는 횐님들 정말감사드려요.
엘리아님,볼케이노님 꼭 한번 만나뵙고싶어요..
꽃 고양이 율무 사무국장님~
고보협 사무실 축하 기념으로 시우님께서 직접 꽃피워 오신 수선화 선물 ♥
고보협 미래도 길고양이 미래도 수선화 처럼 아름답길!!
율무 사무국장님 오늘도 꽃내음에 취해 풍류를 즐기신다네~ 얼쑤!
" 고보협 회원님들 오랜만에 산들한 날씨입니다옹~ 즐토! 되세용~"
- 수선화처럼 아름다운 율무 사무국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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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사무국장님 토요일인데도 근무하세요?
토욜은 쉬시지요..
근로계약서 다시 작성하시라요.주5일로^^
수선화랑 율무님이랑 참 잘 어울려용^^ -
특근하면 닭가슴살 하나라도 있겠지요
감자칩님 잘 부탁해요 사무국장님 -
지금도 옆에서 통덫 테스트 하고 계세요 ㅜㅜ 아톰님은 제작하시고 율무 사무국장님 져키 한 조각에 계속 낚이며 잘 만들어 졌는지~ 발판 누르고 포획 당하시고... 일하고 계세요 ㅎㅎㅎ 고보협 통덫은 우리 율무 사무국장님께서 몸소 인증한 안전 포획 통덫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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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님이 저렇게 꽃도 잘 키우시는 구나..ㅎ
노란수선화랑. 율무 사무국장님이랑 잘 어울립니다.
국장님!! 통덫 테스트 정말 잘해 주셔요...제발 울 점순이 들어가면 제가 한턱 국장님께
쏠께요....뭘 드시고 싶으신지요??
드시고 싶으것 쪽지로 보내 주세요..서울 가는날 선물로 드릴께요 ㅎㅎ -
저 꽃이 수선화라는걸 첨 알았습니다.ㅎ
율무 국장님 갈수록 귀여워지시는군요..
한번 안아보고싶어요.^ -
ㅋㅋ부끄럽지만 제가 키운 꽃이 아니에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사다 심어주신거에요..
어머니께서 화초를 잘 가꾸시거던여..
율무사무국장님은 캔 좋아하고요.
흙토(?)라는 까만애도 있는데
갸는 과자먹더라고요.마가렛트를 좋아한데요. -
오호!! 율무국장님 뵈러갈땐 캔을 가져가야 겠습니다.^
수선화꽃 너무예뻐요..
노란꽃,빨간꽃을 좋아하거든요.ㅎㅎ -
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당신이 있어 길냥이가 살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율무님은 길고양이계의 도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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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가 참 예뻐요....
봄향기가 폴폴 나는것같습니당.
율무국장님 꽃내음에 취하셔서
또 가스분출하실까봐 살짝 걱정되네여....ㅎㅎㅎ
감자칩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셔야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샷 아무리 봐도 귀여우세요^^
율무씨 따랑해요 뽑뽀^
어쩌나어쩌나
난생첨하는일에다가 시간에쫒기며 해야하니
근심이가득ㅠㅠ
신께서도와 수월하게 일이되야할텐데...
몇일째 남자고양이들에게 시달리던?여묘야!!
젭알순순히들어가다오.
이러다 이러다 배속에 콩알이라도 생긴다면 어똑해ㅠ
휴ㅡㅡ
나미아미타불 관셈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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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잖아요...ㅎ
힘내시고 잘 해보셔요...
첨에만 어렴지 몇번하다보니 이젠 나름 요령도생겨요.
그런데도 아주아주 안잡히는 아이들이 있답니다....ㅎ -
울동네 TNR안한 얼라들 몽땅다잡혀라~
이참에 범백검사랑 이것저것해자꾸나
흐흐흑 젭알 잡혀라 잡혀라;;
저번부터 냥이 입양 하고 싶다고 저보고 부탁하는거 혼자사는데 아이가 하루종일 혼자 있을듯 해서 반대 했더니, 아는 사람이 강아지 얘기 하며 보내준다고 해서 부탁했다네요.
일단 전 반대중입니다. 외롭다고 반려동물 기르는건 좀 .... 적어도 10년을 같이 보낼 가족을 맞을 마음가짐이 아닌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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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 세상의 이런일이 어쩌고 하면...늘 하는말 나보다 많이 애쓰는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아서 저는
그 축에 끼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내가 마음에 우러나서..원해서..좋아서 하는 일이라고요.ㅎㅎ -
강씨보다 간장이나 구름이 애교를 선땍하든지 아님 순이의 터프함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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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살다보면 정이 푹 들을거예요...
무조건 반대부터 하시지 마셨음.......ㅎ -
강아지보다는 고양이 두마리면 외롬 덜 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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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두마리 추천~~^^
냥이들은 주인없는 낮시간도 나름 잘 지내고
오빠가 늦게 퇴근해도 냥이 두마리면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낼것 같은디~~
마마님 추천냥이에 한표~~ㅎ
어제 아주 튼실한애 한마리 포획해서 병원에 입원시켰어요.
남자이이라 2일동안만요...
그런데 그애처럼 아주 튼실한애 하나가 제속을 태우네여..
무슨애가 저를 갖고놀아요..
통덫 제일 끝쪽에 미끼를 놓고 앞쪽 두군데에 미끼를놓는데
그애는 손을 뻗쳐서 미끼를 가져가는지 아주 귀신뺨치게
발판은 건드리지도않고 미끼만 다 가져가요....에효....
요 얄미운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ㅎㅎㅎ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고수님들 좀 알려주셔요...플리이즈........ㅎㅎ
발판 너머에 있는 미끼까지 싹쓸이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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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 깍쟁이 넘을봤나ㅎㅎ
아가야 토미맘님 속썩이지말고 언넝통덫에들어가♡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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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덫을 무릎담요나 검은 천으로 덮으세요.
입구만 덮지 말고요.
앞발로 꺼내 먹고 살짝 발톱으로 걸어서 꺼내 먹길래 천을 덮으니 그러지 못하더군요. -
어머 덫놓고 아무것도 안덮어요...
소현님 덫을 덮어야 잘 잡히나요? 오잉??? 그래서리 안잡혔나요???
반갑습니다. 길냥이를 사랑하자고만 했지 이런곳이 잇었는줄 이제서야 찾아봤네요.
여긴 정말 가슴이 따뜻하신분들 많네요 자주 찾아올게요 !!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밥주다 몇번 혼난적이있는데 여기보니 든든한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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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덫이 무엇인지 중성화가 무엇인지 모르던 시절에 고보협을 알고 많은 힘을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 혼자힘으로 어려운 사건들도 의논해보면 해결책이 나와요~
그란데님 반갑습니다~~ -
그란데님 반갑숩니다...
자주오셔야 더 큰 힘을 얻는다는거 잘 아시죠? ㅎ
어제저녁늦게화단속을후레쉬로보다가깜짝노랬어요
아가들사료가하나도없이다먹었어요^^밤중에다시집에들어가서사료하고물을가지고사료통에가득담아주고..
날씨가풀려서옹이들이사료를잘먹었나봐요^^애고앞으로자주자주챙겨야지요^^옹아할머니가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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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들때문에 늦잠도 못자요...ㅎ
새벽5시면 무조건 기상해야하지요...
5마리가 현관앞에서 기다려요....에효...
아는사람들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겠다고합니다....ㅎ
제가 요즘 집앞에 야옹이들 밥주는 일을 시작해서..
많은 정보를 배우고 싶어 왔습니다~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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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오셨습니다
하나하나 잘 살펴보시면 님께 유용한 정보가 많을테니,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반가워요....
저도 작년4월부터 캣맘일 시작했답니다...
첨에는 중성화가뭔지 캣맘이뭔지도 몰랏는데
벌서 12마리 수술해줫어요...ㅎ -
ㅎㅎ~ 아무쪼록 잘부탁드려요~ㅎㅎ
살까말까 망설임 끝에 사지않기로 했습니다.
딸기값 치룰것도 문제지만 50원주고 사야할 비닐값이
아까웠어요;;
앞으로 길아가tnr도시켜야하고 돈들어갈일이 잔득이에요.
요즘신조는 무조껀돈안쓰고 집안에있는것으로 해결하기입니다.
단돈10원이라도 아끼고아껴서 길아가덜 괘기사먹일껍니다.
핫하!!
요즘처럼 행복한적이없어요.
얼라들이 먹는거만봐도 행복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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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아무사해님은 길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넘쳐보입니다..
그래도.. 먹고싶은건 먹어야해용...
내몸이 원할땐 흡입 해줘야합니다..
캣맘은 단기전이아닌,
장기전이므로 체력도 좋아야하고, 정신무장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먹고,, 잘 자야 한답니다..
아이들 먹거리 조금 줄이고,
맛난거 많이많이 드세요..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 감기도 찾아오니
비타민섭취 충분히 하시구요^^ -
네네 체력관리 잘하겠습니다.
얼라들이 한둘아닌데 제가무너지면 안되지요^
우리고보협 횐님들 모두둘러않아 맛나게 딸기먹고프네요♡ -
난 요즘 봄동에 매운 청량고추 짤라서 얹고 쌈 싸먹는 걸로 처진기분 업그레이드 합니다. ㅎ워낙 청량고추 좋아해서 요즘 나오는 걸로 장아찌도 담궈서 먹고
그냥 뚝뚝 짤라서 집에서 만든 쌈장에 봄동잎에 쌈을 싸서 먹지요.
때론 고기도 한점 굽기도 하고요.ㅎ
잘먹고 건강해야 냥이들 밥도 준답니다.ㅎ -
히야~정말 맛나겠네요.
우리모두 건강관리잘해서 길아가들보살펴요.^^ -
통통아무사해님 너무 먹고싶은거 참으면 병나요,...
병나시면 아가들이 더 고통받으니 무조건 사서드셔요...ㅎㅎ
소현님 봄동은 쌈으로 먹어보지못했는데 먹고싶네여...
내일 장보러가는데 꼭 사서 싸먹어볼래요...ㅎㅎ -
딸도사먹고 꼬기도 먹고해서 내자식인 거리의 아가들 잘보살필께요..
소현님의 음식묘사가 정말 군침돌게하죠?ㅎㅎ







까칠한 순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