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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구조 치료한 고양이의 후기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치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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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발견 정보
대상묘 이름 콘칩
대상묘발견일자 2026-02-22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2026.2.22~2026.3. 02
대상묘아픔시작일 2026-02-22
대상묘신청당시상태 2월22일 오후 6시경 강아지 산책 중 집 후문앞 공원 풀밭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발견.
우리 다랑이는 산책중 고양이를 보면 잡으려고 뛰쳐나가는데
이 날은 못 본척 지나가서 죽은 고양이인 줄 알았음.
집에 돌아올 때도 그 자세라 죽었는지 확인하러 다가 가보니 못 움직이는 상태라
집에 와서 딸들과 함께 박스와 덮어 줄 옷가지를 챙겨서 가보니 그대로 누워 있었음.
잡으려고 하니 하악질을 심하게 하여 사위가 겨우 잡아 근처 병원에 데려감.
의사샘도 못 만진다고 박스채 X-ray 촬영함.
부러진데는 없고, 포획 당시의 동영상으로 볼 때 하지마비로 추정된다고 하여
MRI 촬영 가능한 큰 병원으로 전원 함.
검진 후 당일을 넘기지 못 할 수도 있다고 하여 입원하고
다음날 아침 MRI 검사를 위해 금식 시작함.
치료전 대상묘 사진
대상묘 치료
대상묘 병명 하지마비
치료기간 26. 2. 22~ 3. 2
치료과정 2월22일
혈액검사외 각종검사와 X-ray 촬영( 흉부 복부 사지 ) 등등
수액과 소변줄 달고 집중치료실에 입원함
당일 넘기기 힘든 상황이라고 함

23일
복부와 심장 초음파 검사 , 전신 마취 후 척추 MRI 검사 후 수액 맞으며 집중치료실 입원유지.
검사에서 특이사항 발견되지 않고 ,
검사 결과 중성화 된 수컷으로 5살 추정 (귀가 잘리지 않은 것으로 봐, 유기 됐을 가능이 크다 함)

24일
-뇌 MRI 결과 비타민B1 부족으로 판단(뇌에 흰점들이 촘촘히 있음)
비타민B1 부족일 때 하지마비 온다고 함.
-위장 상태로 보아 음식 섭취 못한지 오래됐다 함( 집고양이가 유기 되면 길냥이들 한테 쫓겨서 음식을 구하지 못한다고 함)
뱃살은 어느 정도 있으나(유기묘 특징이라 함) 팔다리에 근육이 없고 영양실조 상태로 음식과 물을 안 먹음.
밤에 참치캔 소량 섭취

25일
아침만 소량 먹고 저녁 안 먹음
오랫동안 음식을 못 먹어서 음식 먹는 걸 잊어버린 아이 같음.
매일이 고비라고 하여 발길이 안 떨어진다.

26일
아침 안 먹어서 수액으로 버티다 저녁에 사료 먹기 시작함
사람들을 바라보고 관심을 보이나 만지지는 못하게 함.

27일
아침밥 열심히 먹기 시작.
뒷다리로 설 수 없어서 소변줄은 여전히 하고 있음.
약간 희망을 가진 날.

28일
아침밥 조금 먹더니 이것저것 줘도 못 먹음. 저녁도 안 먹어서 콧줄 급여하니 토함.
영양실조가 심해서 밥도 못 먹는 것 같다고 함.
표정도 없고 , 또 밤을 넘길 수 있을 지 의문이라 함

3월1일
아이 상태가 급격히 나빠짐.
황달증상이 심해지고 간염 증상 과 적혈구 수치 떨어짐.(장기간 굶은 탓으로 추정)
콧줄로 급여해 보지만 토해버림.
또 위기다.

3월2일
심박수가 빨라지고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목절개하여 급여 해보자고 하여
병원에 가는 중 , 아이가 떠났다고 전화 옴.
심폐소생술도 했으나 결국 자기별에 가버렸다.

우리 아기 힘든 치료 받느라 고생하고 많이 외로웠을텐데
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보내서 가슴 아픕니다
매일매일 위기의 연속.
대상묘 치료중 사진
대상묘 향후 계획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아니오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입원 치료 중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치료 완료후 사진
감사인사 및 소감 하지마비로 추운 길바닥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있던 우리 아기 콘칩.
그 힘든 치료를 묵묵히 견뎌준 아가야 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보내서 정말 미안하고 가슴 아프다.
아가야 치료 끝나면 따뜻한 집으로 데려가서 맛난 거 배불리 먹여주겠다고 누나들이 우리콘칩 퇴원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빨리 가버리다니
누굴 만나러 간거니.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니가 떠나던 날 비로소 만져보게 된 너의 따뜻하고 보드라운 감촉이 내 손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 같구나.
너의 이름을 불러 줄 시간은 없었어도 너는 우리 가족의 얼굴과 목소리 기억할 수 있지? 특히 큰 형아가 너를 특별히 좋아 했단다.
콘칩, 너를 처음 만난 그 공원엔 조금 있으면 예쁜 꽃들이 피어날거야 그 자리에 너도 예쁜 꽃으로 돌아와 줘.
우리가 매일 매일 너를 찾으러 갈게.
콘칩 안녕 ~

생명이 위태로운 우리 콘칩을 살리기 위해 애쓰신 의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정신없는 저에게 격려의 말씀으로 힘을 주신 우리 고보협선생님들 무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주시는 글귀에서 온화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매번 큰 힘이 됩니다.
숱한 사람들이 이런저런 힘든 부탁글을 올리는데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답신 주셔서 고맙고 ,
어떻게 우리 고보협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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