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의 구내염 아이들을 위한 입안의봄 나눔행사에 신청을 했는데 택배가 와서 열어보니 한그릇뚝딱죽 10개와 1키로의 캣츠맘사료 1봉에 트릿가루 1봉이 들어있어서 놀랬답니다.

현재 구내염 세마리를 수술시키고 집에서 케어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어 먼저 챙겨줬는데 너무 잘먹었어요.

점순이는 쳐다보면 안먹지만 나중에보니 그릇을 핥아먹었을 정도로 깨끗했어요.


길급에 있는 아이들을위해 고보협에서 보내주신 세가지 맛난재료들을 갖고 나갔어요.
사료는 구내염이 있는 아이들의 사료통에 골고루 부어주었고

한그릇뚝딱죽은 아이들한테 챙겨주니 모두들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요.



고보협에서 보내주신 아이들의 이소중한 먹거리들은 고보협 후원자님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아픈 입으로 재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한그릇뚝닥 죽은 아이들 모두가 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보협후원자님들과 고보협 스텝님들 덕분입니다.
현재 구내염 수술받은 아이들 중에 두마리의 아이들은 많이 호전되고 있어 곧 방사할예정입니다.
아직도 길에서 구내염으로 힘들어할 아이들이 여럿있습니다.
이번에 고보협에서 베풀어주신 온정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저역시 길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