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후원을 해오긴 했지만 뭔가 신청해서 받아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고보협 인스타 계정에서 입안의 봄 공지글을 봤고 동네에 일년 정도 밥을 주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처음으로 신청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보내주셔서 감동..! 사료는 뜯은 게 있어서 그거 먼저 먹이고 뜯으려구요


삼색이가 까다로워서 제가 준 다른 습식은 잘 안먹었는데 이건 너무 잘 먹더라구요!! 기특.. ㅠㅠ

어미냥이도 잘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사료에 토핑만 얹어줘도 너무 잘먹어요~ (이건 다른 날)

아가들을 키우는 어미냥이라 키튼사료를 먹이고 있었는데 영양 면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것도 다른 날 삼색이

얘도 근처에 오는 치즈냥이인데 요새 다른 수컷때문에 영역에서 밀렸는지 자주 못오다가 오랜만에 마주쳐서 ㅠㅠ 그릇이 없어 바닥에 줬는데도 넘 잘먹더라구요.. 짠한 마음..
아직도 많이 남아서 매일매일 가서 챙겨주려고 합니다.
좋은 활동 감사드려요 :)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히 후원금 내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