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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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는 두 아이들이 진짜 가족을 만나

    꽃길을 걸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휘루네 쉼터에서 지내면서

    오랫동안 가족을 기다려온 꽃님이의 이야기 먼저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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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입양길의 주인공 꽃님이입니다~

    사랑스러운 삼색 공주님 꽃님이는

    시장에서 쥐잡이로 지내며

    죽을 고비에서 협회에 구조되어

    새 생명을 얻고 쉼터와 입양센터에서 

    오랫동안 가족을 기다리던 아이에요.

    애교가 정말 많아 애타게 가족을 찾던 중

    천사같은 집사님께서 넘 예쁜 꽃님이를 쭉 지켜봤는데

    왜이리 입양이 안되냐며 입양 문의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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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 꽃무늬 침대 위에서

    포근하게 잠든 우리 꽃님 공주님~

    핑크 젤리와 부드러운 쿠션도 깔맞춤 ♥

    어쩜 넘넘 행복해보이는 외동 꽃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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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묘생에서

    언제나 공동 생활을 했기에

    자신만의 물건이 없었던 꽃님이에게

    이제는 자신만의 스크래쳐와 캣타워, 창문까지 생겼어요~

    사랑받는 모습이 넘 감동적인 우리 꽃님이의 일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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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 꽃님이

    앞으로도 건강만 하고

    이대로 가족들과 꽃길만 걷자 :D

    너의 입양을 많이 많이 축하해~ 진심으로!

    행복하렴 꽃님아 ㅎㅎ

     

     

    <꽃님이 입양자분 소감>

    꽃님이가 저희 집에 온 지 한 달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꽃님이도 저도 서로가 함께하는 생활에 점점 익숙해져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꽃님이를 알게 된 것은 작년 말 집으로 입양센터 인스타그램을 접하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동안 꽃님이를 포함한 수많은 고양이들의 입양 공고 글을 봐왔지만

    어느 날 문득 꽃님이는 내가 꼭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어떤 정확한 이유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런 게 필연적 묘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님이는 사람을 너무나 좋아해요.

    처음 입양 온 날에도 마치 낯선 환경이 두려워

    사람만이 믿을만하다는 듯 어딜 가든 따라와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좀 더 일찍 집사를 만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들어 속상했습니다.

    현재 꽃님이는 침대를 아주 좋아하는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집사 베개를 침대로 사용해 며칠은 베개 없이 잠을 자다

    몸에 꼭 맞는 방석을 마련해주고는 겨우 베개를 돌려받았네요.

     

    꽃님이의 남은 묘생이 즐겁고 풍족하도록 집사로서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꽃님이와의 묘연을 만들어주신 고보협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두 사지 말고 입양하셔서 행복한 묘연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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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주인공은 밤 남매들 중

    가장 먼저 입양 스타트를 힘차게 끊어준

    귀요미 밤비 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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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는 혼자가 아니에요 ♥

    첫째 레옹이와도 합사가 잘 진행되어

    원래 알던 사이인듯,

    처음부터 친했던듯 금세 한 가족이 되어

    환상 케미를 자랑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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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이와 밤비는 냉장고 위에도 함께~ 캣타워도 함께~

    언제나 함께하는 일상이 이제 자연스러워진 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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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의 좋은 기운을 받아

    이후에 밤 남매들도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갔어요~

    밤비야 참 고마워 :)

    지금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가족들과 평생동안 행복하길 바랄게~

    입양 축하한다 밤비야~

     

     

    <밤비 입양자분 소감>

      밤비는 입양 첫날에도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 그런지

    집 안 구석구석을 구경하면서 원래 이 집에 살았던 것 마냥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처음 온 날 제 머리맡에 잠을 자서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머리맡은 물론 어깨, , 다리 위에서 편하게 숙면을 취하곤 합니다.

    그리고 처음 밤비를 데려왔을 때 레옹이가 경계를 심하게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밤비의 친화력으로 일주일도 안 되어 금방 친해졌고,

    한달이 지난 지금은 신기하게도 많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래 사람이 없을 때 1층까지 소리가 들릴 정도로 목청껏 울던 레옹이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는지 까먹었을 정도로 아주 조용합니다.

    아직 레옹이가 먼저 밤비에게 다가가지는 않지만 밤비가 먼저 장난을 치면

    레옹이는 츤데레처럼 피하다가 결국 다 받아줍니다.

    그런 그 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듭니다.

     

     

     레옹이, 밤비 두냥이들의 묘생이 앞으로도 더더욱 행복하도록 많은 사랑을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밤비와의 묘연을 안겨준 고양이보호협회분들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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