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상묘이름 | 룸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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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대상묘발견일자 | 2014-04-01 |
| 2-2.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2014.4.1.~현재 |
| 2-3.대상묘아픔시작일 | 2018-07-29 |
| 2-4.대상묘신청당시상태 | 목 부위 상처가 나있음. 피가 나고 진물이 흐르는 상태. 밥주던 아이들이 올해 초 로드킬 등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많이 건너고나서 새로운 냥이들이 나타났는데 싸우면서 다친것으로 추정.. |
| 3-1.대상묘 병명 | 외상+결막염 |
| 3-2.치료기간 | 2018.8.4~8.18 |
| 3-3.치료과정 | 1~2일 간격으로 통원하며 항생제 주사 맞음 병원을 2군데 갔는데 1군데는 마취 후 사전 검사하고 진료가 가능하다고 함 1군데는 상처가 낫고 있으니 항생제 주사 맞고 약먹이면서 경과보고 수술하자고 해서 두번째 병원으로 선택하여 진료. 룸메가 원래 밥주는 곳에서 지내는 아인데 다치고나서부터 일주일씩 사라지고 띄엄띄엄 나타나고 한번 모습을 보이면 밥도 허겁지겁 먹고 또 도망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것 같아 마취는 무서워서 못시키고 두번째 병원을 택했습니다. 먹는 약 처방받았는데 먹지 않아서 1~2일간격으로 항생제 주사 맞으러 갔습니다. 입원은 안시키고 집에서 방한칸 내주고 케어했습니다. 첫날에는 케이지에 누워서 오줌까지 쌀 정도로 기력이 없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점차 밥먹는 양도 늘어가고 배변도 원활하게 합니다. 그래도 길냥이인데 집냥이처럼 얌전하게 지냈습니다. 애가 원래 성격이 좋은가 갸우둥 했습니다. 4년전에 중성화시키고 집에서 케어할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싶었습니다. 2주정도 지나니 탈출하려고 방충망도 잡아뜯고 요리조리 도망도 다녀서 의사선생님께 진료받고 방사했습니다.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예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밥주면서 상태를 계속해서 지켜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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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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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전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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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 대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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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지에서 안꺼내고 담요로 감싸서 주사 맞혀가며 진료했어요  8.17 방사하기 전날..눈빛도 또렷해지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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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완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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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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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도움으로 골절로 입원한 호비 수술 잘 마쳤습니다. (퇴원해서...
탈장 아깽이 치료지원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