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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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 23일에 불임수술했던 길고양이 소식

      뒷산에 올라가는 길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입니다. 세 마리가 살고 있어요. 왼쪽에 희고 노란 고양이는 새끼를 배어 배가 부릅니...
      Date2011.04.1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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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주된 통영 아깽이 입양 첫날 입니다

      아고라 반려방에서 만난 아깽이. 겨운 눈을 뜬 작은 아가냥이 그물망에 넣어 아파트 앞에 버려 졌던 임보되고 입양되었다가 파양되어 제게로 오늘 왔습니다. 결국...
      Date2011.04.13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소 현 Views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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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양이의 파라다이스

      Date2011.04.1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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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12 내 사랑 길냥이

      애들 자는모습을 찍은거 올려봐요~~ 블로그에 애들 장난치는 동영상찍어놨답니다 ㅎㅎ
      Date2011.04.1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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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태양이 소식 전해요ㅠ///ㅠ

      넘 귀엽게 자고있는 태양이ㅠㅇㅠ 발바닥 젤리가 뽀실하니 넘 이쁩니다ㅠ////////ㅠ 아래사진들은 오늘.. 학교다녀와서 날씨가 좋길래 베란다문을 열어두었더니 ...
      Date2011.04.13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고노 Views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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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11 내 사랑 길냥이

      사진을 좀 적게 찍었어요 ㅠㅠ
      Date2011.04.1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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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고양이 소개

      길고양이 소개 왼쪽은 건강이(고등어), 오른쪽은 자연이(삼색)예요. 처음에 봤을 땐 길냥이인줄 알았는데, 가게에서 돌봐주시더라구요. 집고양이예요, 산책은 혼...
      Date2011.04.1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띵땅 Views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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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깜순이 새끼중 유일한 고등어 두마리 입니다. 제일 이쁘게 생겨 원래 다섯마리를 다 (1.레오 2.나르도 3. 디카 4. 프리 5. 오) 깜순이 새끼중 유일한 고등어 두마...
      Date2011.04.1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세향 Views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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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저는 레레랍니다 ㅋㅋㅋㅋ

      숨막히는 뒷태... 요로크름 레레는 미옹형아 옆에서 밥을 먹었어요 ~ 레레는 미오형아가 덤벼서 깨물깨물하면 앞발로 퍽퍽!! 쪼그만 입으로 깨물깨물 ㅋㅋㅋ 한...
      Date2011.04.11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cathoo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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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딸냄이가 찍은 태양이 자는 모습

      태양이 고노님께 보내는 앞날 눈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자기 폰에 저장해 두곤 보고싶을때마다 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거 컴 바탕화면에 저장 좀 해 달라고 ...
      Date2011.04.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길냥이엄마 Views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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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뽕나무위에 무엇이 있나요?

      지금 뽕나무위에 있는 게 새일까요? 우리 왕초녀석은 맛난거 실컷 먹고나면 하는일이 이렇게 아가들 괴롭히는 게 일입니다 아니면 발정난 암냥이 찾아다니고 틈나...
      Date2011.04.1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루디아(sookhee) Views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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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4/10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밤에 못나갈것같아서 낮에 찍은거 올려요~~
      Date2011.04.1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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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4/9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사진이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고 잠이 들었네요 ㅠㅠ 오랜만에 대장사진을 처음으로 올려요~~
      Date2011.04.1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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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4/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글을 못써서 늦게 올리네요 ㅠㅠ 대장의 벌러덩 동영상이랑 은신처에서 아가들 노는거 동영상찍었어요~~
      Date2011.04.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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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임신냥이....두녀석 모두 순산해야할텐데요~

      시보호소에서 민원으로 잡혀온 안락사 기다리던 노랑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등에 뼈가 다보일정도로 너무 말라있었고 잡혀온 이후로 계속 밥을 안먹었던 모양이에...
      Date2011.04.0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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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
      Date2011.04.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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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 밥주러 가서~

      완전 이쁘지용~~ 이름은 음..짤뚱이 동생이니까 짤동이 입니다..ㅋㅋ 수컷이구요. 너무 이쁘고 순화시키면 될꺼 같아서 짤뚱이랑 같이 입양해볼려고 생각중이에요...
      Date2011.04.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세향 Views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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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4/7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비가 많이오더라구요 허나 우산을 못들고나가서 홀딱 젖었네요 ㅠㅠ 그래도 블랙의 은신처가 따뜻해서인지 싹 마르고나서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ㅎㅎ 아가들 ...
      Date2011.04.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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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Date2011.04.0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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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Date2011.04.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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