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woodwinds/312 블로그 책 소개글로 참여합니다.
이미 지지난 해 맞은 우리 냥님으로 인해 힐링은 진행중입니다. 다만 햇볕보다는 그늘이 더 깊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리저리 몸 숨기며 마음 놓고 먹을 곳 하나 없는 동네 길냥이들 위해 이벤트 응모합니다. 석 달째 접어들지만 사람 경계가 철통 같은 길냥씨들에게 따스한 봄 날 선물처럼 쓰고 싶습니다. 끝으로 고양이가 아름다운 이유를 댓글로 남겨봅니다. 저처럼 사랑을 몰랐던 사람에게도 존재만으로 사랑을 가르치는 생명체, 라고요. 힘든 여건에도 고보협을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미 지지난 해 맞은 우리 냥님으로 인해 힐링은 진행중입니다. 다만 햇볕보다는 그늘이 더 깊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리저리 몸 숨기며 마음 놓고 먹을 곳 하나 없는 동네 길냥이들 위해 이벤트 응모합니다.
석 달째 접어들지만 사람 경계가 철통 같은 길냥씨들에게 따스한 봄 날 선물처럼 쓰고 싶습니다.
끝으로 고양이가 아름다운 이유를 댓글로 남겨봅니다.
저처럼 사랑을 몰랐던 사람에게도 존재만으로 사랑을 가르치는 생명체, 라고요.
힘든 여건에도 고보협을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