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사랑하는 길아가덜... 작년겨울에 몃아이를 잃고선 지나치게 살피고 숫자세고 하루에 몃번씩 찾아가고 등을 안하며 그저 밥과 간식과 물등을 열심히 나르진만 늘 싹싹비워진 밥그릇을 확인하며 한날 한시엔 못만나긴해도 드문드문 기존아가들을 만날수있어 생사를 확인만 하고있습니다. 우리동네 길아가덜 특징은 왠걸 그리 잘먹어대는지 미니황소라 부르기도 합니다. 위의 웹툰작가님의 그림만 봐도 백분 공감하며 찢어지는 가슴을 달랠길 없습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 만큼 여력이 닫는데 까지 돌보지만 여러가지 역부족일 경우도 있겠어요.. 캣맘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한국마즈측과 고보협에 감사드리며 길아가덜아 부디 이겨울을 잘 버텨다오~ 꽃피는 봄이오면 꼭 다시만나길바래 꼭이야 꼭!! 내사랑 길아가들아~
아아 사랑하는 길아가덜...
작년겨울에 몃아이를 잃고선 지나치게 살피고 숫자세고 하루에 몃번씩 찾아가고 등을
안하며 그저 밥과 간식과 물등을 열심히 나르진만 늘 싹싹비워진 밥그릇을 확인하며
한날 한시엔 못만나긴해도 드문드문 기존아가들을 만날수있어 생사를 확인만 하고있습니다.
우리동네 길아가덜 특징은 왠걸 그리 잘먹어대는지 미니황소라 부르기도 합니다.
위의 웹툰작가님의 그림만 봐도 백분 공감하며 찢어지는 가슴을 달랠길 없습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 만큼 여력이 닫는데 까지 돌보지만 여러가지 역부족일 경우도 있겠어요..
캣맘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한국마즈측과 고보협에 감사드리며
길아가덜아 부디 이겨울을 잘 버텨다오~
꽃피는 봄이오면 꼭 다시만나길바래
꼭이야 꼭!!
내사랑 길아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