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저의 닉네임을 본인 맘대로 쓰셔도 되나요? 그리고 대표님이 직접글 안쓰시고 왜 대신쓰시나요? 그자리엔 꼬비딱지님 뿐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구조요청부터 아이들 임보.입양까지 신경쓰신분께 직접들은 이야기입니다. 정 못믿겠다면 삼자대면 해볼까요? 굳이 더 크지도 않은 케이지에 아이들 다시 옮기고 좁아터진 케이지에 화장실까지 넣어두는 행동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신건지. . . 제발 대표님께 직접 답글쓰시라하세요. 휴~~~~다행이내요. 여기선 답글이라는걸 쓸수있어서. 그까페에서는 강퇴당해서 글을 쓰지도 들여다볼수도 없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