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벤져스 아이들과  평생을 함께 할 새 가족을 찾습니다.

 

 

 

1. 입양자 정보

 

입양신청서 : http://naver.me/x2a0BQw4

 

 

연락처: 010 4132 1044

 

 

2.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 코리아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치즈 태비 아이 제외 전부 여아

나이: 애용이(엄마 고양이) 10-12개월 추정, 냥벤져스 아이들은 2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5월 3일 병원 방문해 바이러스, 곰팡이, 귀 진드기 전부 깨끗하다는 소견 받았으며 구충제 투약 했고 특이 사항 없었습니다. 

두 아이가 눈꼽이 있어 안약 처방 받았으며 이틀 투약해 현재는 문제 없습니다.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애용이(엄마 고양이) 3월 25일 첫 출산했습니다.

암컷의 경우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1회

출생일 : 애용이(엄마고양이)는 3개월령에 발견 되어 정확한 출생일을 알 수 없으며, 냥벤져스 아이들은 전부 3월 25일 밤에 태어났습니다. 

 

 

3. 입양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 중성화 수술은 필수 입니다.
· 아이들의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 준비와 경제적 여건이 필요합니다.
· 실외, 근무지 등 입양 신청자 본인의 거주지 외의 공간에서의 양육과 외출, 산책묘 등을 금합니다.
· 입양 후 최소 3개월 동안 ‘구조자’와 연락 및 아이의 사진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입양 취소 시 반드시 ‘구조자’에게 연락 해야 하며, 입양한 본인 외 타인에게 아이를 보내는 행위를 금합니다.
·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반드시 ‘구조자’에게 연락 해야 합니다.
· 입양 전으로 거주지의 실내 사진 요청 드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책임 비용은 엄마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비용으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 입양 계약서 작성 후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4. 입양 시 책임비: 5만원으로 애용이(엄마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비용으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애용이(엄마 고양이)의경우 스트릿 출신이기 때문인지 식탐이 조금 있습니다.

밖에서 보다 실내에서 다묘 생활을 하게 되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같아 충분한 인내심을 가지고 보살펴주시면좋을 것 같습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와 입양인 조건: 

 

 

 

 

 

 

 

 

 

 

 

 

 

 

 

 

 

 

 

 

 

 

 

 

 

 

 

 

 

 

 

 

 

 

 

 

 

 

 

 

 

 

 

 

 

 

 

 

 

 

 

 

 

 

 

 

 

 

 

 

 

 

 

 

 

 

 

 

 

 

 

 

 

 

 

 

 

 

 

 

 

완다가 무탈히 오래도록 어여쁨 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신청과 관심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다는 점 전하며,

이렇게 감사한 많은 분들의 가정에 다른 인연이 닿는 아이들이 꼭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피터가 무탈히 오래도록 어여쁨 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신청과 관심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하다는 점 전하며,

이렇게 감사한 많은 분들의 가정에 다른 인연이 닿는 아이들이 꼭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애용이의 어린 시절부터 출산과 육아 까지 모두 함께한 만큼 특히나 더 좋은 가족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파양 하실 분이라면 이 자리를 빌어 정중하게 거절 드리며 아이들 평생의 가족을 찾는 일이기에 더 신중하고 더 꼼꼼하게 선택하려 하니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양해 부탁 부탁 드립니다.

처음으로 아이들 입양 보내기에 구구절절 늘어 놔 길어져 버린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모쪼록 따스한 날처럼 내내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