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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11월, 날씨가 추워지기 전 따뜻한 가족을 만난 아미,콩떡이,슈

    가족을 만나고 한달이 지난 지금 얼마나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해졌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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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하고 무서울 것 없던 아미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용감함에 알맞게 아미는 둘리파의 식구가 되었는데요 :)

    작년 7월 둘리와 묘연을 맺은 둘리의 집사가족분들이 아미와 둘째의 묘연을 맺었습니다.

    (둘리 입양후기 칼럼 : https://www.catcare.or.kr/webtoon/399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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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에서도 이방 저방 탐색하며 막내대장노릇을 톡톡히 했던 아미..

    입양 당일 침대와 집사들의 몸무터 마음까지 탐색과 적응을 끝내버렸다고 합니다. 

    심지어 고양이 둘리 형아와의 합사도 단 이틀만에 끝내버린 아미의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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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에 있을 때도 둘리파 보스였던 둘리가 동생 아미를 마음넓게 바로 받아준 덕분에 (고마워 둘리야!!)

    둘리와 아미의 격한 레슬링이 시작되면 가끔씩 둘 중 한 아이가 항복!!하면서 소리를 내기도 하고

    두 아이는 하루 종일 우다다와 레슬링으로 찐형제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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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방지축 개구쟁이에 식탐도 많아 집사의 손까지 먹으려 한 탓에 유혈사태를 벌이고

    주방 식탁까지 점령하며 온갖 말썽은 부리고 다니다가

    마지막엔 집사들에게 애교를 엄청 부려 혼내지도 못하게 만드는 아미

    사랑스러운 아미와 둘리가 오래오래 가족들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아미 입양자분 입양 소감

    안녕하세요 둘리파 아니 둘리 아미 오른팔 첫째 누나입니다!

     

     

    아미가 저희 가족이 된지 34일 되었네요!

    아미 하는 것 보면 이미 몇 년 같이 산 것 같은데...!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가족은 대가족에 입양한지 537일 된 둘리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실 둘리도 가족들을 설득하기 매우 힘들었어요그래서 둘째는 감히 꿈도 못 꾸었었죠.

     

     

    둘리와 1년 넘게 지내는 시간 동안 부모님은 캣맘 캣대디가 되어버리셨어요! 역시 고양이의 늪이란... 길냥이 5~6마리를 항상 밥 챙겨주시고 집을 만들어주시다가 둘리가 매일 베란다 나가서 고양이 지나가면 말 거는걸 보시곤 우리 둘리 센터에서는 친구들 많았는데 여기 와서 괜히 우울하게 만드는거 아니냐며 둘째 입양을 먼저 고려하셨죠! 실제로 매일 315분씩 놀아줘도 점점 의욕상실... 시큰둥해지는 보스님을 보며 따개(캔따개)들은 큰일이다! 하며 미친 듯이 장난감을 새로 구입하는 등 엄청난 노력을 했답니다! 결국 둘째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고 협회에 바로 연락을 드리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저번 순심이를 마음에 두었다가 둘리님을 모셔온 것처럼 유자를 보다가 아미를 데려와 버렸달까요...?ㅋㅋㅋㅋ 둘째 입양은 확정이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용품들은 이미 다 준비를 해 둔 상태에서 센터를 가게 되었어요! 몸만 오면 돼! 하고요ㅋㅋㅋ 합사가 걱정되어 성묘보다는 아깽이를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아미 달고나 갓 성묘된 유자 이렇게 셋과 교감하려고 갔다가 아미와 달고나와 교감하고 단숨에 아미는 우리가족 우리민족! 하고 데려와 버렸답니다ㅋㅋㅋㅋ 센터 가자마자 아미는 정말 이름대로 겁이 없었어요 발라당냥에 무릎냥에 애교를 바라는 엄청난 애교쟁이였답니다 가족이 다같이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죠! 너는 둘리 부하로 제격이야! 하고 그 자리에서 결정해버렸답니다.

     

     

    둘리는 처음 집에 왔을 때 적응하는데 센터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하지만 아미는 달랐습니다ㅋㅋㅋㅋ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바로 나와서 침대까지 점령하고 발라당 발라당과 새로운 모래지만 재밌어! 하고 모래놀이까지 완벽 그자체... 따개들 잘 때 올라와서 머리를 장난감 삼에 물고뜯고맛보고즐기기까지 미친 적응력을 보여줬답니다.

     

     

    밖에선 둘리가 낯선 냄새 난다며 하악질 하길래 ... 합사의 시작이다... 두렵다...’ 라고 생각이 들어 아미의 냄새를 잔뜩 묻힌 양말을 둘리 최애 장소 이곳저곳에 놓기 시작했어요! 엄청 싫어했고 무서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센터 활동가분께 연락을 드려서 조언을 듣고 바로 안전문을 설치해 서로를 보게끔 해줬어요! 둘리가 이 냄새가 고양이라는 것을 인식하니 2일 밤만에 당장 열으라 방문 앞에서 밤새 농성을 하였고 덕분에 잠 1도 못 잔 따개들은 다음날 합사를 추진하게 됩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아미답게 용감하게 둘리파 보스님께 전혀 쫄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둘리는 동생이라는걸 아는지 계속 냄새를 체크하고 그루밍을 해주려 했습니다! 지금은 수컷 두 마리의 레슬링을 매일같이 보고 있구요ㅋㅋㅋㅋ

     

     

    아미는 그때까지...귀여웠어요... 식탐이 얼마나 좋은지 츄르 먹다가 따개 손 씹어서 유혈사태를 일으키고 밥 줄 때만 되면 모든 따개 귀에서 딸기잼 흐를 정도로 빨리 내놓으라옹!!!!!! 소리를 지른답니다... 본인 밥 허겁지겁 먹고 밥그릇 항상 따로 멀리 놔줘도 어느샌가 날아와서 둘리 밥 쟁탈은 매번 그렇구요 너무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츄르 따는 껍데기 위에 부분을 0.1초만에 홀라당 먹고 다음날 토한적도 있어요 주방엔 식탁으로 너무 올라와 따개 음식을 탐내서 주방에 처음으로 안전문 설치도 한답니다 껄껄껄... 그러다 또 세상 모르고 기절해서 잘 때, 따개들 배 위나 무릎 위로 올라와서 꾹꾹이 할 땐 세상 천사에요ㅋㅋㅋㅋ

     

     

     

    저희의 바람대로 아미와 둘리의 합사는 3일 만에 성공했고 밤새 같이 우다다 하면서 놀고 둘리도 활동시간이 길어지고 아미도 형아한테 장난 자주 치고 있답니다! 놀라운건 센터에서처럼 둘리가 질투가 나는건지 애교가 엄청 많아졌어요ㅋㅋㅋㅋ 요즘은 아미랑 둘리랑 레슬링 보는 재미로 빠른 퇴근한답니다! 앞으로도 아미와 둘리 행복하게 건강하게 키우려구요! 또 하나의 묘연 닿게 해주신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활동가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아미와 둘리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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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부터 발끝까지 콩콩콩콩 까만점들이 찍혀 꼭 달마시안 같던 콩떡이라

    '구릉이'라는 귀여운 이름과 함께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구릉이와 구릉이 집사님은 특별한 묘연으로 이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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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릉이의 집사님은 구릉이가 구조 후 입원 당시 해당 병원의 간호사 선생님으로 근무중이었어요.

    당시 허피스와 피부병이 심한 구릉이의 케어를 알뜰살뜰 진행해주셨고

    구릉이의 상태가 좋아져 쉼터로 이동했는데 그때부터 구릉이가 계속 생각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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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국 구릉이의 입양신청까지 하게 되었다는 사실

    구릉이도 애기때 케어해주었던 집사님을 기억하는 것인지 새로운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을 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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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에 있을 때에는 겁쟁이었던 구릉이가 집사님을 만나고 점점 말괄량이로 보다 늠름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해요ㅎㅎ

    구릉이가 지금처럼 아픈곳 없이 구릉이집사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콩떡(구릉) 입양자분 입양 소감

     

    매일 수 많은 냥이들이 다녀가고 입원하고 퇴원하는 이 병원에서, 다른 냥이들과는 다르게 왜인지 자꾸 눈길이 가는 아이가 있었어요. 이름도 없이 구조되어 온 이 냥이는 여느 냥이들처럼 처음에 하악질도 하고 경계심도 많아서 습식조차도 잘 먹지 않던 아이였지만 어느샌가부터 밥도 잘 먹기 시작하고 활동량도 점차 늘었어요. 그러던 중, 전에 보이지 않던 링웜 증상이 보였고 그 후 며칠 뒤 쉼터로 가게 되었어요. 눈길이 갔던 것처럼 자꾸 아이가 신경쓰여서 몇 날 며칠 고민한 후,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반려견과 늘 함께 생활하던 저로써는 반려묘를 잘 케어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반려묘도 반려견과 다를 것 없이 함께생활하고 교감하는 반려동물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입양시, 이바지 선물로 너무나도 많은 물품을 지원받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쉼터에서 콩떡이라는 이름이 생긴 이 아이는 저희 집에 와서 구릉이가 되었어요! 골골거리는 구릉소리가 매력적이라서 붙은 이름이랍니다. 이름답게 매일매일 구릉구릉하면서 쑥쑥 크고 있어요. 처음에는 손바닥만했던 구릉이가 어느새 1.7kg를 넘었어요. 침대밑에만 숨어있던 겁쟁이가 지금은 온 집안을 우다다 뛰어다니는 말괄량이가 되었답니다. 무서워하던 캣 타워도 이제는 훌쩍 뛰어오르고 뛰어내리고, 캣 타워 위에서 편안하게 잠도 잔답니다. 귀 뒤와 눈 위에만 보이던 링웜 증상은 이제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고, 이제는 건사료도 우드득 씹어먹고 츄르는 자기 손으로 잡고 먹어야 할 정도로 먹성도 좋아졌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서 한 편으로는 기특하고 한 편으로는 뿌듯하고 그런 마음입니다. ㅎㅎ 집에 온지 한달만에 벌써 목욕을 두 번이나 했어요! 첫 목욕때는 조용하던 아이가 갑자기 소리지르고 말도 많아졌었는데 두 번째 목욕 할때는 아주 늠름하게 잘 했어요. 목욕뿐만 아니라 드라이까지도요! 그래도 한 번 해봤다고 간식 기다리면서 잘 참았나봐요.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접종할때에도 제가 더 긴장하고 걱정하고 정작 구릉이는 아무 생각없이 주사도 뽕 하고 잘 맞더라구요. 집에서는 말광량이에 말도 많고 호기심도 넘치지만, 나름 의젓한 모습들이 감사하고 기특합니다.ㅠㅠ가끔 발톱 자를 때 하악하기는 하지만 그마저도 츄르 한 번에 하악질과 발톱을 잃고 마는 우리 구릉이.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의젓함과 장난끼가 공존하는 예쁜 냥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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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환경과 낯선장소에서는 무척이나 움츠러 들었던 슈

    특히나 의지하던 형제인 달고나와 떨어져 홀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하게되었답니다.

    슈의 집사님은 슈의 성격을 이해해주시고 슈가 환경에 적응할 때 까지 기다리고 노력해주셨어요.

    숨어나 안나오는 슈를 카메라로 확인하면서 좋아하시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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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간식을 좋아하는 덕에 간식을 먹을 때만큼은 피하지 않고

    손길도 가끔씩은 허락해준다고 합니다.

    슈에게는 고양이형님도 생겼는데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슈이기에 집사가족보다 고양이 형님'레오'와 더 빨리 친해졌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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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가 있는 곳에 슈가 있고 슈가 있는 곳에 레오가 있는

    레오와 슈의 합사도 무척이나 정석적인 방법을 따라 진행해주어 원만한 합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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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조금씩 천천히 가족이 되어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슈가

    레오와 함께 가족의 사랑 속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슈 입양자분 입양 소감

    안녕하세요! 센터에서 슈를 입양한 집사입니다!

    슈의 입양 후기 및 소감 남깁니다!

     

    둘째 아이를 입양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집에 환경을 구성한 뒤 보호소 인스타 피드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달고나와 슈의 입양 관련 피드를 보게 되었고 단숨에 슈에게 반하여 입양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센터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진 뒤 이 아이와 함께할 수 있으면 행복하겠다는 느낌을 받아 입양 의지를 확정 짓게 되었습니다.

     

    입양 당일 입양길 담당자분께서 자택에 방문을 주셨습니다.

    슈는 눕눕백 안에 있었는데 낯선 환경에 겁을 먹었는지 꼼짝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하고 문을 닫고 혼자 있을 시간을 주었습니다.

     

    첫째 아이와의 합사는 단계별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나무 문으로 막아서 서로를 보이지 않게 하고 이후 방묘문만 사이에 두게 하여 서로의 모습이 익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서로 방묘문 앞에 사료나 간식을 두어 근처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이 방법이 잘 통하였는지 문을 완전히 개방한 후에는 약간의 서열정리 이후에는 첫째와 슈가 서로 붙어 다니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사와의 합사(?)는 아직 진행 중인데 담당자분들께 말씀도 듣고 제가 센터에서도 보았듯이 사람에게 다가오는 건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눈만 마주쳐도 하악질을 하거나 더 깊숙이 숨었었는데, 손으로 간식을 주고 위협되는 행동 없이 천천히 다가가니 지금은 쓰다듬는 것이 가능한 수준까지 왔어요!

     

    집에 CCTV를 설치하여 슈가 행동하는 것을 매일같이 관찰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한 시간가량 캣휠을 타고 놀았습니다.

    그 활동력이 언젠가 제가 흔드는 낚싯대로 분출해 줄 것을 믿고 매일같이 슈 근처에서 낚싯대를 흔들고 있습니다.

    요즘은 입양길 담당자분께서 선물 주신 장난감들 중 몇 개에 시선이 꽂힌 채 들썩거리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함께할 날이 많으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슈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가끔 손을 핥아주는 것 만으로도 기쁜데 이 아이를 안고 함께 놀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슈라는 아이를 입양할 수 있도록 인연을 맺어주신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물품은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슈가 행복한 묘생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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