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for adoption:가족을 기다려요 유기묘 샴, 눈을 잃다 품종묘 샴은 아직 몸집이 작은 아기 고양이다. 귀여워서 펫샵에서 사왔지만 가족들의 반대나 생각지 못했던 불편함 때문에 유기한 것 같았다. 배고픔에 거리를 헤맸을 버려진 어린 샴 고양이. 하지만 ...
wait for adoption:가족을 찾아요 재롱둥이가 잃은 것은 고보협 쉼터 휘루네에 새로 입소된 재롱둥이는 한쪽 눈이 없는 윙크 냥이다. 사실 재롱둥이는 몇 년 전 고보협 지원으로 치료를 받은 적 있다. 잘 지내는 듯 싶었지만 보호자는 결혼을 하게 됐고 예비...
휘루's story:첫 번째 이야기 안녕! 휘루야! 글 사진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감자칩 내 인 생 을 송 두 리 째 바 꿔 놓 은 휘 루 고보협 쉼터 ‘휘루네’ 시작을 알리는 첫 페이지라서 더 긴장이 된다. 어찌보면 고보협 역사의 한 부분을 기록하는 소중한 작업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