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를 소개합니다♥
순둥순둥 착하고 발랄한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누룽지는 따스한 베이지 빛깔의 풍성한 코트가 매력 포인트!
두툼한 냥발과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를 보고 있노라면,
누룽지의 구수하고 따스한 매력에 폭! 빠진답니다~
다른 냥친구들을 만지고 있으면 어느새 누룽지가 옆에 스을쩍~ 다가와서
‘나도 만져달라옹~~~’ 하며 지긋이 쳐다보고 있어요.
눈을 깜빡~깜빡~하며 손길을 얌전히 기다리는 룽지룽지 누룽지!
고양이 친구들도 좋아해서 먼저 다가가는 적극냥이예요~
코뽀뽀를 쪽~ 하고 머리를 스윽 문지르며 부비부비하는 다정냥이랍니다.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송을 불러주는 애교냥이!!!
복슬복슬한 누룽지를 쓰담쓰담해주면 폭풍 골골송을 불러주는 골골머신으로 변신~
다른 고양이 친구들과도 레슬링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인기매력만점인 친구에요.
곁에 있기만 해도 따스한 위로가 되는 구수한 매력의 누룽지!
다정하고 귀여운 누룽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누룽지의 구조 사연
누룽지는 공장지대에서 떠돌이 생활을 한참 하던 아이입니다.
사람에 의해 버려진 유기묘로 추정되는 누룽지는 한 순간 길에 버려진 후,
낯선 사람들의 차갑고 불쌍하다는 시선을 받게 되었습니다.
협회구조된 후 사람에게 받았던 마음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의해 버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누룽지.
“누룽지야~” 하고 부르면 동동동 귀엽게 달려와서 품에 쏙 안긴답니다.
살갑게 다가와서 마음을 위로해주는 누룽지를
평생 사랑해 줄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라면
글 하단에 첨부된 입양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질문들에 대해 자세히 적는 것이 입양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존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경험이 있거나, 현재 고양이를 최소1년 이상 반려 중인 경우에만 신청부탁드립니다**
"반갑다냐~ 나는 누룽지다냐~~~!!!"
동글동글 귀여운 누룽지를 소개합니다!~
누룽지는 다른 냥이들을 보고 있으면 옆에 슬쩍 다가와서,
뚫어져라 쳐다보며 손길을 기다린답니다.
꼬옥~ 안아주며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누룽지에게 빠져든다... 빠져든다...!!!
(분홍 코의 매력에 푹....빠지다....!)
누룽지의 토실토실한 냥발..!
손도 잡아주는 다정한 누룽지랍니다 ㅎㅎ
무릎 위에 앉아서 편안하게 골골송을 불러주기도 하는 룽지룽지 누룽지~
곁에 먼저 다가와주며 안기기도 좋아하는 다정한 누룽지 덕에
하루의 피로가 싸악~ 가신답니다 ㅠㅠ!!
감동의 도가니..~
최근 깔끔하게 미용한 누룽지~
장갑을 낀 듯한 냥발이 포인트랍니다!
"한결 시원하다냥!!!"
미용을 하고 나니, 안그래도 동그랗고 빵실해보이던 얼굴이
더욱 빵실해보여요~~~!
사람과 눈만 마주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본답니다.
"어디 가냥? 가지말라냥~~~! 나랑 놀자냥~~~!"
캣휠 위에 편안하게 누워 활동가를 바라보다, 결국 곁으로 동동동 달려왔답니다!
서서히 졸려오는 누룽지...
한가로운 오후에는 낮잠을 꼭 자야한다구요~
"룽지 졸리다냐....Zzz..."
캣타워 아래 숨숨집에서 잘 준비를 하는 누룽지!
캣휠도 좋아하고 캣타워도 좋아하고!
뭐든 좋아하는 다정냥이 누룽지랍니다~~~
동글동글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구수한 매력의 누룽지!
다정다감한 누룽지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가족이 된다면... 이렇게 냥뽀뽀를 해주겠다냐.....!!!"
누룽지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하단의 파일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댓글 확인은 어렵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catcare01 로 문의바랍니다.)
★입양 완료★ 새하얀 눈처럼 뽀얀 ‘백설공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부산 예쁜냥이 집사님 모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