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방금도착했어요~~아이들이 자기들 밥인지 아는지 하나둘 모이기 시작해서,개봉후 바로주었어요. 엄청 잘먹네요~~노래도 부르면서.. 추운겨울을 든든하게 보낼거 ...

Date2021.11.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하얀새맘 Views63

대표로 감사하다냥, 친구들 형아들 누나들이랑 잘 나눠먹겠습니다냥(꾸벅) (+추가) 다른 집사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밥자리 갈...

Date2021.11.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김다빈_15197 Views77

현관앞에 엄청난 사료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전 꼭 사료를 주고 들어가서 거의 매일같이 아이들이 퇴근길을 마중나와준답니다ㅋㅋ 그래서 오늘 ...

Date2021.11.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겸딩이 Views55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요 사료 오기 전까지 닭가슴살을 삶아주고 있던 터라 잘 안먹을까 걱정했는데 닭가슴살 만큼 좋아하네요. 이 동네가 재개발 예정인 옛날 ...

Date2021.11.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롤러 Views82

안녕하세요~ 이번 고보협 9월 달력모델로 기쁘게도 선정해주신 진협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입니당. 진협이는 회사앞에서 사람만 보면 먹을걸 달라고 애타게 울어대...

Date2021.11.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롤롤캔따개 Views102

길고양이들 돌보고 있는 캣데디(?)입니다 반가워요~ 지난 겨울 죽은 어미곁 배회하는 새끼냥이 발견해서 얼어죽을까봐 어쩔 수 없이 건물 계단에서 돌봤는...

Date2021.10.3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선리기연 Views279

Date2021.10.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영웅서연맘 Views200

너무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올 봄 도자기로 했더니 펄럭펄럭~~ 여간 불편했는데 나눔해주신 커버쓰니 넘나 편하고 좋구만요!! 나눔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ate2021.10.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이송이_5307 Views272

사무실 앞 골목에서 처음 만나 안으로 숙 들어온 순간부터 묘연이 되어 지금까지 돌보고 있는 아이입니다 ~ 수컷인줄 알았는데 암컷이었고 요즘은 임...

Date2021.09.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덕숩 Views332

담요로 덮어서 다니다보니 벗겨지고 흘러내려서 많이 불편했는데... 제작하려니 만만치 않고....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갑...

Date2021.09.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바람구름냥 Views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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