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귀커팅....ㅠㅠ

    무식한 놈들이 국제적으로 TNR커팅은 왼쪽인데 오른쪽 귀를 잘라 놓았어요, 것도 쥐가 뜯어먹은 것처럼.......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5709
    Read More
  2. 까미 수술부위가.....

    수술한지가 보름이나 됐는데 봉합부분이 터져 고름이 나옵니다......아파서 아무것도 먹지도 못해요.....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4218
    Read More
  3. 코니......

    소녀님네 입양된 코니입니다....복많은 냐옹씨..........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3815
    Read More
  4. 나를 믿어줘 고맙다

    나와 눈을 마주치는 너. 고맙다. 나를 믿어줘서. 근데 이름이? 아! 학생!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4302
    Read More
  5. 나처럼 이쁜 냥이 봤나옹~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4093
    Read More
  6. 어제 내가 만난 길냥님들.

    저희집과 반대쪽 대략 10분 안되는 거리, 부천남부역 새천년 웨딩홀 부페 주차장 화단에 종종 보이는 아깽이들입니다. 거의 매일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에 남친과...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씨익 Views4006
    Read More
  7. 잠시 안녕

    회사 근처 공원을 산책중 마주친 아기 고양이들. 엄마가 없는 지, 두 녀석만 덩그라니.. 아직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건강히 잘 지...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굴소년 Views3965
    Read More
  8. 1분1초라도

    뼈 마디마디 박힌 피곤함에 잠시 눈 붙이는 곳이 방해받지만 않는다면 그 곳이 채 한 뼘도 채 안되는 나무 위라도 죽 음같은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5470
    Read More
  9. 엄마~ 병원가요~^^

    병원 가려고 준비하면서 이동장 요로코롬 열어두면 쏙~~하고 들어가요~ㅎㅎ 그리고는 빨랑 가자도 야옹~야옹~ 보챈답니다 누리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ㅋ 아~ 잘...
    Date2010.04.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딸기꼬마 Views33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Next
/ 362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