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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씨 넉넉한 식당아좀마네 식당근처에 눌러앉은고양이패밀리
어젠 일요일이구 날씨도 따닷해서리...허리 올무걸린 노랑이 드뎌 완치.. 방사하였습니다.. 지인들 몇몇이랑 굉기도 양주시골(!)에 원단 공장부근에 방사했습니다... -
애기♥
무릎냥 인증샷>ㅁ< 맨날 올라와 줘서 이쁘긴 한데;;; 바지가;;;;;ㅇㅅㅇ;;아하핳 제 손이 너무 족발 같이 나왔네요ㅇ_ㅠ 아 졸려ㅡㅗㅡ 얘는 처음봤을때부터 같이... -
애기♥
우리 애기예요~♥ 이쁘지 않나요?? 우리 동네 수컷(?)까지 반한 수컷이랍니다?^^;;;; 길냥이답지 않게 저한테 부비부비랑 뒹굴기, 무릎에까지 올라오는 애교 종결... -
콩콩이 스폐셜
매일 저녁에 밥을 주러 가는통에, 어둠속에서 만나던 둥이와 콩콩이지만, 오늘은 주말이기에 카메라를 들고 둥이와 콩콩이를 담으러 갔습니다. 2월이 되면서부터... -
친구야~~~~~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동건맘 닉네임 바꿨어요~ 미남동건으로요^^ 너무너무 잘지내고있답니다~ ㅋㅋ -
No Image
입원중인 노랑냥이 금동이.
2월 14일 TNR 한 금동이어요~ 16일 낮에 짬이 좀 나길래 금동이 얼굴보러 유석병원에 들렸습니다. (일자표식으로 잘린 귀 한쪽에 그새 딱지가 생겼더군요. 많이 ... -
2/16 내 사랑 길냥이들
친구집에서 급하게 사진만올릴께요. 설명은 없어요 ㅠㅠ 그대신 좋은소식하나! 다음주에 저희아빠가 출장갔다가 집에 오시는데 다시 컴퓨터 사주신데요~ 그럼 매... -
날씨가 추워지면 나만 따듯한 방에서 자는것이 너무 미안해요..
제가 밥주는 냥이들입니다. 오늘은 새끼랑 세마리만 왔네요,, 오늘은 돼지고기 닭고기 사료 등등 여러가지로 아이들의 배를 채워주었습니다. 제가 깔아놓은 스펀... -
지금은 너무 소중한 우리집 셋째랍니다^^
이녀석을 만난건 지난 여름.. 한쪽눈이 실명된 채 굶어죽기 직전에 제 앞에 나타났어요ㅠ 누군가 키우다 버렸는지 .. 사람을 잘 따르더라구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 -
사랑이
사랑이는 방생보다 입양을 보내고 싶습니다. 눈이 내리는 새벽에 사랑이만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중성화 수술을 할려고 방에 두었는데 너무도 조용히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