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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에요 오늘은 조금 기운 차렸어요
원래는 제가 학교 갔다오면 야옹대던 아인데 이틀 전까지만 해도 아픈지 야옹소리는 커녕 이쪽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오늘이 되서야 학교 갔다온 ... -
오늘 밥주러 가서~
완전 이쁘지용~~ 이름은 음..짤뚱이 동생이니까 짤동이 입니다..ㅋㅋ 수컷이구요. 너무 이쁘고 순화시키면 될꺼 같아서 짤뚱이랑 같이 입양해볼려고 생각중이에요... -
4/7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비가 많이오더라구요 허나 우산을 못들고나가서 홀딱 젖었네요 ㅠㅠ 그래도 블랙의 은신처가 따뜻해서인지 싹 마르고나서 집으로 귀가했답니다 ㅎㅎ 아가들 ... -
웅이의 일기- 누님들 저 안보고 싶으셨습니까?
퍼온것 웅이 오른발이 많이 펴졌어요. 병원에선 이미 다치고 굳은거라 소용없댔는데 기적처럼.. 밑에서 6번째 사진 보면 오른발이 발목쪽은 굽었으나 발은 이제 ... -
히스가
은이맘님의 화이티,예티가 이렇게 컸어요.지금은 우리,두리 한푼줍슈,,우리 딸기 우리 딸기 수술시키려 샀는데 얼마나 똑똑한지 아직도 못잡고 쉬고있는 통덫 우... -
깜이의 자식들과 친구들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 깜이(흑백 무늬)는 어느 집이고 제집 마냥 잠을 청하면서 배고프면 쓰레기주변을 어슬렁 거리는게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건네주... -
어제 까망이랑 마주쳤어요 >.<
어제 문앞에서 야옹소리가 들린것 같아 열어보니 까망이가 "까꿍~" ㅋㅋㅋ 귀엽죠?ㅋㅋ 요즘 종종 찾아오는거 같아요~ 고기류는 잘 안먹고 로얄캐닌휘트 사료 먹... -
4/5~4/6 내 사랑 길냥이(아기들 입양글 올렸어요~)
애들 입양 빨리 보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일단 오늘은 은신처들리고 상가주차장에도 몇몇 나왔어요~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796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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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롱이~
잠이 덜 깬 아롱이^^ 놀~~~~~~~~~~~~~~~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집 아롱이는 살쪘어요~ 하지만 애교덩어리에요~ 날 빤히 본..... 이런 아롱이가 엄마가 ... -
4/4 내 사랑 길냥이
은신처 못들리고 상가 주차장에 아무도 없었네요 ㅠㅠ http://blog.naver.com/jungjung8095/4012667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