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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뽕삼이 많이 컸어요..
때는 바야흐로 4/1일 도봉구 XX동..제가 살고있는 빌라 주차장에서 태어나.. 5/3일 입양이라는 명목하에 저의 손에 납치되어 온 아가들.. (아가 세마리 납치후 ... -
울 동네 대장고양이의 상처들 ㅠㅠ
울 아파트 대장 노릇을 하고 있는 호동이입니다. 항상 저렇게 얼굴이 상처투성이에요.. 어제는 비오는데 풀숲에서 불쌍하게 냐옹~거리면서 나와서 졸졸 따라오는... -
6/23&25 내 사랑 길냥이
이때까지 올린글 올릴께요 귀감마미님 케이블 아직 못찾으셨나요?? 중성화된 냥이들이 아직 안보여서 누가 갔다왔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ㅠㅠ http://jungjung8095... -
미미야.. 밥이라도 집에 와서 먹으렴..ㅠ
오른쪽 젖소무늬 아기 ( 8개월 ) 는 미미랍니다.. 왼쪽의 까미와 자매랍니다.. 5월 24일날 까미가 덜컥 아기를 출산했어요.. 미미는 TNR을 했는데 까미는 아직 ... -
마린보이~예삐~
어떤 녀석이 예삐 몸을 잘근잘근 물어서 털이 빠지고 상처가 나더라구여.. 병원에선 별 이상없으니 괜찮다했는데.. 엄마맘이 어디 그런가요.. 털빠지고 상처난 데... -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 우리 엄마가 쓴 글 )
비가 쏟아지는데 나리 아침밥을 주러갔다. 아기들은 비때문에 나오지 않고 나리만 내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지붕 위로 올라왔다. 나리는 캔을 한 입 먹더니 그 빗... -
후니의 버릇
우리 후니는 뒷집 지붕에 밥을 24시간 차려놓는데도 꼭 가게로 와서 비닐도시락을 싸줘야만 갑니다. 새끼들 물어 멕이느라 맛있는 걸 줘도 한개라도 물고 가요,... -
이제 당당한 경식이
맨처음 경식이는 경순이 몰래 저한테 밥을 얻어먹었습니다. 제가 당부했거든요. 절대 누구에게도 알리지 마라! 저는 경식이에게 여동생이 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 -
우리 "두께" "당무" 애비 삼식이
삼식이.. 우리 가게 주변에 조폭 "깡패"와 "삼식이" 두녀석이 날이면 날마다 쌈박질이더니.. 이제 깡패는 보이지 않고 삼식이 혼자 동네 평정을 했답니다. 곳곳에... -
6/21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비가와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어제 사진올릴께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2180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