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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
빛바랜 철쭉이 우거진 양지바른 이곳에서 냥이는 많은날을 망부석처럼 앉아있었다. 이제나 저제나 올까... 철쭉나무 둘레를 돌기도 하면서... 그러던 어느날 그 ... -
이제 여기서 나랑 살자^^
이웃 비닐하우스에서 몇개월전 새끼를 낳앗다던데 새끼들은 어찌 된건지???? 녀석 혼자 도라댕기고 매일 우리 멍멍이의 사료를 먹기에 어제 고양이 사료를 사왔어... -
♥축하 해 주세요.♥ 홍두께,홍당무에요.
우리 새끼들, 1년 된 날이랍니다. 맨 처음 손가락 만 했던 아이들, 태어 나자 말자 깜깜하고 축축한 곳에서 지 에미 젖 한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 살리라고 ... -
8/30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대장과 달이 포획했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7872157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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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 벌러덩 ? 뒹굴 뒹굴 ?
밤마다 저희집 뒷마당에서 굴러다니며 노는 미미와 세리 가지가지 다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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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한 곳 병원에 다녀왔어요..
중성화 수술 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얘기하려고했는데....얘기하는 중간에 말 끊고 전에 수술했던 비용은 줄테니 더는 요구하지말라고하면서 말을 짜르... -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밥을 먹던 자리에서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다른장소에 있더군요. 몇일을 이른아침에 먹거리를 배달했더니 어느날 아깽이들을 인사시켜 주더군요. 깜짝 놀랐습... -
길냥이였던 노랑이와 아가들~^^ 45일째..~~
이제 45일 정도 되어 가는 노랑이 아가들입니다. 이제 아가냥이 티를 벗어 버리고 고양이로 가는 길인데 가관이 아닙니다. 돌아가는 선풍기에 매달려 돌아가기~ ... -
중성화 수술 했는데 임신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처음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키운지는 1년 6개월이 다 되어가는거 같아요... 그런데 중간에 발정이 너무 심하게 와서 한 6월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