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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울 집 첫째 둘째!!!

    작년 2월 공원에서 꼬물 거리는 걸 데리구 와서 측은한 맘에 잘 먹이고 오냐 오냐 키웠더니 앙칼진 7.4kg 돼지가 되버린 울 첫째!!! ㅎ 그리고 작년 6월 안락사 ...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호냥이 Views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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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번 다시는...

    단지내에서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려진 냥이... 단지내 길냥이들한테 옆 공원으로 쫓겨난 냥이. 사람과가까이 있고싶어 추운 공원의 눈바닥에서 졸면서 구석에 들...
    Date2011.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까꿍이 맘 Views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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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일간의 걱정 털어버리고 ㅠㅠㅠ

    빛나 중성화 하고 아이가 넘 스트레스받아 이틀만에 집에 데려다주었답니다 그다음 다음날 아침을 주는데빛나 배가 붉으스름한거예요 야.. 빛나야 빛나야 배좀 ...
    Date2011.09.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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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어미와떨어져지내는녀석들....

    제가밥챙겨주던고양이가새끼를가져서그런지아니면다른이유때문인지 지금있는새끼고양이들이 자기에다가오면오다가오지못하게으릉렁거리면서다가오지못하게하고있...
    Date2011.09.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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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눈물을 머금고 올리는, 오랜만에 눈군 사진...

    혼자사는 저와 갑자기 함께 살게 된 누니입니다. 벌써 1년 전이네요.. "나 말이야??" 라고 묻는 듯한 표정.. 부르면 저러고 쳐다봐요. 아우~!!! ^^ 꼬물거리던 아...
    Date2011.09.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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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끼 잃고 울고 있던 까미 우리집에 왔어요^^

    이렇게 고양이를 사랑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 길양이 였던 까미가 저희 집에 온지 5일째 됐어요. 이제는 누가 이 아이를 길양이라 하겠어요. 너무 이쁘고 너무 사...
    Date2011.09.0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허니허니 Views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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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9/4 내 사랑 길냥이

    오늘 대장도 왔던데 블로그에 오셔서 사진보러오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8253391
    Date2011.09.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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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넘 예쁜 길냥이

    이곳의 범이님이 오래전부터 밥을 주신 초록눈을 가진 올블랙.... 저는 일년전부터 밥을 주었어요. 급식소근처에서 밥 순번을 기다리고있는 올블랙냥이 이렇게 ...
    Date2011.09.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까꿍이 맘 Views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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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3 내 사랑 길냥이

    대장이 방사된이후 안보이네요 ㅠㅠ 블랙도 안오고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8191296
    Date2011.09.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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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비의 봉투놀이 ㅋㅋ

    요새 며칠 안놀아줬더니 맨날 집앞에서 애옹애옹거리길래 부모님 안계신틈에 집에 들였지요ㅋㅋ 그랬더니 바닥에 굴러다니는 봉투로 이렇게 귀여운 짓을ㅋㅋ "이...
    Date2011.09.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경희 Views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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