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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아온 수라와 쩐이, 진상이입니다.
그동안 집이사문제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곳에도 통 신경을 못 썼네요. 이사도 이사지만,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애들이 불안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였거든... -
10/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새벽까지 블로그에 제가 돌보는 모든냥이들을 설명하는글을 쓴다고 오늘 아침에 글씁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41251440 -
가족사진 찍어달래요.....별것 다 시킴니다
밥주고 내려왔다 요것들이 뭐하나 몰래 봤더니 저내려온다음에 모여서 내흉보는지.... 원래 밥주고는 다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엄마간다 돌아다니지마 .... 당부...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다행스럽게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 설사를 해서 변검사를 했더니 원충이 있어 약먹이는 중인데, 우리 벽산이 날마다 지가 새끼들 군기를 잡는지 철장안에 들어가... -
10/7 내 사랑 길냥이
오랜만에 다시 글씁니다~ ㅎㅎ 시험끝~ http://jungjung8095.blog.me/40141152282 -
꼬순이와 까몽이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염,,,,,, 날이 점점 쌀쌀해지니 둘이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네염,,, 하루종일 잠만자는 두 공주들.... 주인장 없는 침대에 떡하니 자리잡고... -
고맙고 죄송해요..^^;; (딸)
번역가 작업실의 아기예요.. 많이 컸죠?^^ 근데 작업실에 냥이 알레르기가 심한 ( ' 나쁜 초콜릿 ' 번역 하신 ) 선생님이 한분 계셨어요..^^;; 저 아이 들어온 ... -
우리 벽산이~~~~~~~
우리 벽산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기지개 한번 켤때마다 자라는 것 같아요. 우리 벽산이는 가게 지킴이?가 아니고 마스코트에요. 가끔 손님들 있을때 들어오긴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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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돌보는 길냥이 어미와 새끼입니다^^ 구조예정이에요~!
집옆 수풀에 사는 모자고양이 밥준지 한달인데요, 집을 만들어서 놔주니 그날 바로 들어가서 살고있어요^^ (모녀인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아들이네요ㅋㅋ) 문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