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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내내 힘 다빼고 곯아 떨어 졌네~~~
한~~두어달 전부터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난 녀석 이름도 없어 무명이랍니다. 전날밤 내 가게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데. 두녀석의 찢어진 비명소리.. 어디야~~?... -
새벽 출근 길에....
매일 아침 5시 40분이면.. 별 일이 없는 한 아이들이 나왔있다.. 저녁에는.. 9시.... 이 녀석들때문에.. 뉴스를 잘 보지 못한다. ^^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 배... -
울 냥이
안녕하세요? 저희 길냥이 사진 올려봅니다!!! 위에 고양이 사진은 냥이가 웃고 있는것 같아요 !! -
"미미동생 미소" 요만큼 컷어요^-^ 첫발정과 중성화
2011년 11월 3일 미미가 떠나고 그 자리에 "대구에서 구조된 선재엄마님의 아깽이 미소" 가 자리 했습니다. 손바닥만한 아이를 분유와 같이 입양하고, 미미의 몫... -
우리집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캣대디로써의 모습만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저도 냥이집사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우리집에서 고양이를 키운다는것... -
[농장고양이] 봄 기지개
요 녀석 쥐 잡으로 아궁이에 들어갔다 고운 버선발 다 배렸네요. 맨날 냥이들하고만 논다고 늘 불만입니다. 표정관리 좀 하지... -
오랜만에 처싴이사진입니다.
시간이 좀 됀 2월 말 처싴이 사진입니다. 처싴이는 여전히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ㅠㅠ 사료주던 곳을 결국 옮기고 옮기다 그냥 집앞 풀 숲에다 놓기 시작했습니... -
노랑이들 왜 이러나?
이번엔 꽃순이 자리입니다. 꽃순이를 불렸는데 처음보는 이 녀석이 나오네요. 부비부비에 안겨도 가만 있고,밥을 주니 먹는 모습을 보고 갔습니다. 꽃순이새끼인... -
왔어요 왔어 콩이가 왔어요
자자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콩이의 사진이에요 실컷들 보세요 ^^ 콩이는 요즘 임보중인 몽실누나방 앞에서 자주 울어요... 콩이는 몽실누나가 아픈지 모르고.... -
왕따 돼서요.
둘이 꼭 붙어 자고,우다다 놀이도 둘이서 신나게 합니다. 귀찮게 털 빗기고 발닥고 하는 저는 왕따 시키는데 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