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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오누이 배트맨과 코코
둘이 너무 다정해서 질투쟁이가 된 집사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질투심이 살살 녹네요~♥ < 냉장고위에서 배트맨 출동준비..그루밍중입니다 ... -
불임 수술 후
옆골목 사시는 80세를 바라보시는 그랜캣맘께 사료 배달하러 간 김에 골목 한 바퀴 돌았어요. 3월 15일 수술한 놀이터 삼색이와 4월 6일 수술한 점박이 태비가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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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예뻐졌어요 ^^
안녕하세요 ^^ 저번에 TNR로 구조했다가 너무나 순둥이여서 울 집에... 임보 중인 랑이라는 아이를 입양목적으로 소개 한 적 있었는데요~~~ 우리 랑이가...아주 ... -
너는 나의 영원한 대장
저희 동네 길냥이 중 정말정말 못생기고 맨날 치고박고 싸워 상처 투성이지만 어울리지 않게 카메라 셔터 소리를 제일 무서워 하는 대장고양이가 있어요. 얼핏 ... -
잠만 자는 호야 ~
호야를 데리고 온지 어느덧 .. 3개월이 다 되었습니다. 처음에 데리고 왓을때는 너무도 작고 .. 집에는 적응을 잘 할련지 걱정이 많았지만.. 지금은 .. 너무 말썽... -
저희집 깡패들
독사진은 저희집 막둥이면서 깡패. 한참 형누나들 괴롭히다 지쳐 잠든모습. 아래는 10년째 건강히 함께사는 누렁이와 친구네 냥이 둘. 이놈들이 무슨짓을 하든..... -
엉뚱시럽은 사진 투척! ㅋ
오데로 갔나... 싶었더니 엉뚱서럽은 곳에 저장되어 있기에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딸 다섯이었는데 큰언니는 47에 암으로 이세상 소풍 끝내고 자매 넷이 남... -
낙태를 하기는 늦어버렸습니다.
별님이가 계속 머물며 경계를 풀었습니다. 배를 만지면 아깽이들이 발차기를 합니다. 경계를 풀어다가도 아깽이들 자라면 다시 경계를 합니다. 모두 겨울을 무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