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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히스가 아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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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2.06.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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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동적인 편지 한통 'ㅅ'=

    어제 퇴근후 .. 첫번째 급식소에서 애들 사료와 물을 챙겨주고 돌아서는데 .. 오잉 0 .0 뭔가 붙어있다 !! 안 좋은 내용의 메세지가 붙어 있을까바 .. 두근두근 >...
    Date2012.06.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켓빠 Views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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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 첫 만남~!

    오늘 모처럼 제 시간에 퇴근해서 집에 왔어요~ 얼마만인지.. ㅜ.ㅡ 빌라 옆 옆집앞에 주차된 자 밑에 낮선 아가가 도망도 안가고 있더라고요 ( 사실 항상 늦은 ...
    Date2012.06.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mocha Views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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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급해서요 죄송하고요 아기에게 좋은 엄마나 아빠가 되어주실분 찾아요!

    며칠전에 저희집에서 발견했어요. 길고양이고요 010-4328-2563 사람을 많이 따르네요 엄청 착하고요 제 주위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ㅠ 부비부비 참 잘하네요 케케...
    Date2012.06.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집 Views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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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월향이 그날이후...

    월향이는 그럭저럭 이제는 생활하고 있네요... 그런데 전에와 다른 생활 패턴이 생겼습니다. - 07:00 꺽정이와 설화 밥먹으려고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먹이와 ...
    Date2012.06.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햇빛마당 Views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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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가 돌보는 라임이에요.

    저희 길라임이에요~. 길냥이지만 애교도 많고 다정해서 실수로라도 사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어요. 하악소리내는 모습도 한 번도 못봤네요. 이제 많이 친해져...
    Date2012.06.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날씨 Views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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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배수관에서 구조한 아이 랑이

    제친구가 의정부에 사는데요... 어미가 배수관에 떨구고 간 아이 둘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한 넘은 다른분이 데려 가시고 요녀석은 친구 집으로 입양 했다네염. ...
    Date2012.06.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짱가 Views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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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노랭이 사진 두번째!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이건 제가 챙겨주는 밥그릇이 아니구요 ㅠ.ㅠ 다른분이 놔두신 것 같은데 어쨋든 감동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te2012.06.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GloriA Views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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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리 아픈 길냥이 금동이에게 고보협에서 보내주신 치료회복지원 잘 먹였어요

    우선 항생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금동이에게 항생제 먹이는 인증샷 입니다. 공원에서 새벽에 밥주고 있는데 인적 드문 시간에 밥준다고 아무리 일찍 일어나서 ...
    Date2012.06.2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또리 Views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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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노랭이를 소개합니다^^

    주말아침은 통조림으로 몸보신! 그리고 세수를 하고~ 주위도 살피고 핸드폰을 꺼내들자 접근시작! 포즈 취해주는데 깜빡일때 찍어서 눈이 반틈밖에..ㅠㅠ.. 집에...
    Date2012.06.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GloriA Views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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