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이번에 범백을 선물한 송이네요... 집 아래 화단에 밥주는데 아기가 상처에 털이 듬성듬성 빠져서 등가죽이 붙에선 살겠다고 겨우 걸어서 다가온 아기...범백이...

Date2012.07.14 분류길냥이였어요 By취화선 Views3376

아직10개월정도밖에안된어린녀석이첫출산인데아깽이들을5리정도나아서돌보고있더군요그동안아깽이들이어디있었는지몰랐는데그래도다행이아깽이들을건강하게잘돌보...

Date2012.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198

얼마전 우리집 창가에 옹기종기 아꺵이 3마리 엄마가 어디 갔나????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그대로 창문에 멀뚱멀뚱!!!! 엄마는 오지 않았어요~~~~ 집은 수원이...

Date2012.07.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똥짜루 Views3816

큰아이가 백억이구요. 둘째가 천억이에요 아직 3달된 애기에용 ㅋㅋㅋ 아참 !! 신기한게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했는데요 백억이랑 오래 살다보니 백억이 털...

Date2012.07.12 분류우리집고양이 By유니유니 Views2924

아침에 밥달라고 새벽부터 깨우는 울어대는 녀석들..특히 배트맨놈!! 때문에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녀석들 밥 챙겨주고, 저도 정말 오랫만에 아침...

Date2012.07.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배트맨출동(서울양천) Views2662

저번에 올렸는데 사진이 안보여서ㅜㅠ 지웠다가 다시 올려요 ㅎㅎ 팔베개해주고 껴안고 자는 아이들... 어쩜 저리 사이가 좋을꼬..............ㅜㅠㅠㅠㅠㅠㅠㅠ...

Date2012.07.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희망망이 Views3046

우리 라임이 비오는 날, 다가오는 장마 늘 걱정 했었는데요~ 이번에 밥주는 장소 근처에서 아파트의 사각지대를 찾아 거처를 마련했어요. 금요일 밤에 비온다는 ...

Date2012.07.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날씨 Views4799

작년에도 치즈 다섯이었는데,모두 자라서 어디론가 떠나고 그 자리에 올해는 치즈 셋을 데리고 있습니다. 별님이는 중성화 올해는 꼭 해야겠습니다. 코스모스 밭...

Date2012.07.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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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해죽게ㅆ어요.. 이사하고 나서도 매일 밥주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이사한 후에도 살던집 바로 낲에 주기가 뭐해 약간 옆자리.. 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먹...

Date2012.07.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상도동 꼬꼬댁 Views3344

자동차 본네트에 떡~하니 남겨진 고양이 발자국~ ^^ 누구인지 콕! 찝어낼 수는 없지만, 누구인지 예상은 가능하다는..ㅎㅎ 제가 나타날 때 즈음에.. 근처 차 밑...

Date2012.06.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탱이누나 Views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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