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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No Image

    슬픈 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기운 받으며 출근하던 오늘 아침. 건물 현관문을 나서자 마자 내 눈에 ...'아....어떻게...' 주차장에 몇 달 째 나타나 제가 주던 밥...
    Date2012.09.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염둥엄마 Views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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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냥이 나비 이야기 2

    제가 돌보고 있는 동네 길고양이 나비에 대해 인터넷에 올렸던 세번째 글이에요. ---------------------------------------------------------------------------...
    Date2012.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가을고양이 Views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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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일만에 요 업둥이랑 잘지내는것점 바요 ㅡㅡㅋ

    요맨앞에 입양보낸다고 올려놨던 둥이여요 첫날엔 여패만 와도 하악질 하더만 몇일만에 요래 됬지요 ㅎㅎ 요늠 담주에 입양가요 가서두 이쁜짓 많이해야할텐데 ...
    Date2012.09.13 분류우리집고양이 By가위의미학 Views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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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뜀박질 미미

    몇일 지나면 곧 한살이 되는 미미의 얼굴입니다. 접어놓은 라꾸침대위를 아주 좋아하지요. 미미는 3.5kg가 채 안되는 매우 작은 고양이 이지만, 자기 키의 아마...
    Date2012.09.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떡갈나무 Views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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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네냥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동네냥이인데 원래 길냥이인지 집냥이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어느 노부부께서 사료를 주시고 계시지만 많이 말랐는데 사람을 무척 좋아하는 게 계속...
    Date2012.09.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피추방(서울/노원) Views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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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리오를 소개합니다^^

    오랫만이네용...ㅎㅎ 오자마자 사진부터 올리네요. 태비는 독립을 한건지...벌써 안보인지 4개월이 넘어가네요. 그리고 이번에 소개드릴 리오는 벌써 함께한지 4...
    Date2012.09.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태비(광주광역시) Views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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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천서구]유기묘였지만.. 이제는 '업둥' 입니다. 울 사무실 점령기...;;;

    업둥이 사무실 점령?습격?접수?기... 모 사이트에 올렸던걸 정리해봤네요 ㅎ 2012-8-17 오후 12:37 며칠 들락거리더니 오늘 삼실을 휘졋고 다니고 있어요 ㅜㅜ 누...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중고컴한솔 Views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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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렇게 예쁜척 해도 소싯적엔 길냥이 였답니다.

    Date2012.09.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다중이 Views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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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가 사랑하는 길고양이 나비 이야기 1.

    올 해 6월 독서실에서 돌아오는 어느 저녁길을 절대 못잊을 겁니다.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죄책감을 애써 무시하며 그...
    Date2012.09.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가을고양이 Views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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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가냥과 야옹이예요

    아직 아가냥들의 이름은 지어주지 못했지만..작명센스는 정말 없어서요...ㅠㅠ;; 야옹이도 ........ 순간 생각나는게 야옹이 여서 ..야옹이라고 지어주었던거여서...
    Date2012.09.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북극곰 Views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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