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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이 힘겨운 길위에 새끼냥이들,,,,
아침에 가게에 출근하면 바로 애들 경단을 만들어요,, 사료에 따뜻한 물을 붓고 엘라이신 넣고 캔4,5개 따넣고 열씨미 만들어놓아요,,, 밥주는걸 옆순두부집사... -
우리길고양이였던 해라에요
길고양이 였는데 가게 화장실 천장에 있는 작은구멍에서 떨어져 저의 가족과 연을 맺은 '공부해라'입니다.. 그냥'해라' 라고 불러주세요.... -
두리
집 앞에서 혼자 자란 길냥이에요, 캣맘이 주는 사료 먹고 컸어요. 어느 날, 갑자기 아파서 콜레라 장염으로 입원, 퇴원, 그리고 집으로 오게됐어요. 이제는 우리 ... -
똘똘하고 장한 이지(EASY)랑 1년
아는 분이 구조했으나 키우기가 힘들어 제가 입양한 하지마비 길고양이 이지가 우리 집에 온지 오늘로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17일 우리집에 올때 2개월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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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새끼들 자랑~!!
백억이 (여/7세 / 아주 심하게 까탈스럽고 도도하고 앙칼진 기지배 ㅋㅋ ) 아주 오랫동안 저와 함께 한 아이에요. 결혼전 식구들하고 살때도 혼자 자취할때도 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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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이에요^^;;;
올겨울에 제가 만든 길냥이 박스집 8개 중에 일부 몇개 입니다,^^ 꼭 만들어 놓으면 집에 아가들이 며칠은 열심히 애용하더라구요~ㅋㅋ 암튼 다 만들어서 방석이... -
녀석들과 함께하는 나른한 오후의 단상
오래간만에 녀석들의 일상입니다~ 집 녀석들이야 이렇게 따뜻한 곳에서 하루하루 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밖의 길냥씨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