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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캣터널~^^
친구가 못쓰는 옷걸이랑 낡은 무릎담요, 복사지박스를 이용해서 100% 홈메이드 캣터널을 만들었길래 가서 구경하고 왔어요. 물론 꿰메는 품은 들었다고 하네요~ ... -
울집 마당냥 모리의 셀카 삼매경
어디 한번 시작해 볼까나? 시동 드릉드릉~ 음음! 오른손으로 찍는 게 예뿌게 나올까? 아냐아냐, 얼짱 각도 할라믄 왼손으로 찍어야게썰! 찰칵! 차차찿찰칵! 물 ... -
계단에서 뛰어내렸던 용감한 아기 고양이
용감한 아기 고양이 리치라고 이름지었어여 이렇게 많이 컸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썽도 많이 부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
애교쟁이 집고냥이 구름이!
그때 고보협에서 철 통덫을 빌려 구조하게 되어던 우리 이쁜 구름이는 지금 완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자폐끼가 있고 그나마 만져주고 안아주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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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시낭송)
시낭송 첨부파일 있어요~ 검은 고양이 방석도 없이 앉았니 돌아앉아 식빵 굽는 검둥아 빵은 벌써 탔는데 얇은 햇빛 한봉지 아래서 얼어붙은 잔디 위에 아직까지 ... -
저희집 마당냥 4모자
어흑~이제 얘네들 아침에 못 보고, 못 만지고 나가면 하루가 우울해요~ㅜㅜ 날씨가 추우면 스티로폼 집에 콕 박혀 있을 줄 알았는데 식사랑 낮잠만 빼면 어디가... -
우리 시골 동네 냥이들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의 외면속에 조용한 시골동네에서 묵묵히 삶을 연명하고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냥이들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진으로나마 사람들로... -
TNR 수술후..결국 여섯째 냥이로 결정^^
길냥이..중성화 수술후 집에서 임보중이었는데..날씨도 너무 춥고 계속 임보하며 지켜보다가 고민고민 ~~결국 여섯째로 입양~집에서 기르기로 마음정한 허스키짱... -
저희집 예쁜 못난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집 예쁜 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싶어 이리 글 올립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한지 9개월 되었구요~ 젖 떼자마자 바로 데려와서 미친듯이 울어대는... -
거룩이 요즘은.
간만에 거룩이 사진 올립니다. 올해 카렌다 모델도 되고 거룩이 출세했네요. 지 심심하면 책상위로 올려달라고 칭얼댑니다.(다리땜에 점프를 못해서 혼자 못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