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동네 길냥이들이예요~
오늘은 애기랑 얼구를 못봤네요ㅠㅠ 애기는 진짜 아직도 애기라서 안보이면 걱정이 막되요ㅠㅠ 얼라리, 얼라네 밥주러가니깐 얼래가 있네요ㅋㅋㅋㅋㅋ 설마 발발... -
울 희야에요
울 희야 두돌 기념 사진이에요 큰 궁뎅이 봄 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중이에요 뭔 소린가하고 요가중 잠깐 엄마를 봐 주네요 거의 365일 낚시놀이에 푹 빠져 ... -
또자&또또
혼자만 보기엔 너무 이뿐아이들이라 사진한번 올려봅니다~ㅋ 또또는 회색털이 너무 머찌고 노란호박눈을 가진 미묘남아입니다 어느사이트였나.. 또또가 아기였을... -
우리집 또롱냥이
우리집 또롱이입니다. 코숏 고등어태비에 거의 반 턱시도라고 봐야겠죠. 앞발에 손톱장갑.뒷발에 하얀양말.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입니다. -
TNR했을때 막둥이 너무 이뻐서 찰칵
아유 이뻐라~^^ 이 작디작은 고양이 막둥이 때문에 들판의 고양이들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네요. 찌릿~! 평소에도 잘 따르긴 해도..이렇게까지 애교가 많을 줄이야... -
[지니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쿤양,후니,지니 3묘 의 엄마 인 밍지 입니다>_< 모두 사연이 있어 제게 온 아이들이지만, 특히 지니는 고보협분께 고다까페를 통해 입양을 온아이죠.... -
행복한 고순이,야순이 사진투척~!
밥먹고있다옹~ 나 예뻐옹? 난 야순이냥~ 고순엄마의 아기냥~~ 찍어서 포토샵으로 예쁘게 만들라냥!@!@@ 햇빛샵 이다. 와! 얼굴이 밝아졋다냥(어디에있을까요?)! ... -
송이와 우니...울 송이 장가 갔어요.
지난 1월19일 꼬미가 죽은뒤에 아파 보이는 송이 살리려고 혹한의 겨울 추위속에 새벽이고 밤중에도 주변 성묘들 한테 도망 다니는 송이 지키려고 얼마나 고생을... -
No Image
애기들 털 청소 속이 후련하게 해결하네요 ㅋ
일곱녀석의 다묘가정인지라 매일같이 청소를해도 침구류에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잔털들이 많더군요... 테이프크리너 소모하는 양이 엄청났고 제품에따라서 접착... -
산호 마노 그리고 구슬 玉
올 4월 이면 산호 마노가 내게 온지 2년이 됩니다. 산호 마노로 인해 엄마는 길위의 많은 냥이들 밥 엄마가되고 고양이에 무심 하던 아랍에 있는 아빠를 변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