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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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 저녁

      행복한 이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상 스타일이기 때문이에요~ 잡곡밥에 해물된장국 (바지락, 미더덕, 대하, 애호박, 느타리버섯, 다진마늘, 청양고추, 파, ...
      Date2010.05.3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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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천 고양이와 하라

      어제 인천갔다가 을왕리 해수욕장? 그쪽에서 새끼고양이랑 어미고양이 봤어요. 주인 아줌마가 생후 한달 정도밖에 안되보이는 새끼를 한마리당 만원주고 파시더라...
      Date2010.05.3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채련 Views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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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품으로 들어온 둥이요.....

      이제 두달이 되어가네요... 울 둥이랑 함께 한지가.... ㅎㅎㅎ 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여. 아가는 안키워봤지만 아가키우는 맘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이제 제...
      Date2010.05.3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보리맘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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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 커도 엄마에겐 걱정거리

      소리없이 다가와서 돌처럼 섰다. 담장 아래에 고양이 두마리. 눈을 못 뗀다. 한참을 그러다 슬며시 왔던 길로 돌아간다. 다 커도 늘 걱정거리. 어미에겐 그렇다.
      Date2010.05.3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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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얼마전 풀뿌리 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아깽이들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깽이들입니다! 위의 장난꾸러기 녀석은 퍼즐 아래의 새침떼기 아가씨는 큐브에요~ 받은사료를 먹으면서 밤마다 우다다다로 저를 잠못들...
      Date2010.05.3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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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른한 봄날

      흠~ 뭐좀 신나는 일이 없을까? 요즘 집사양반은 뭘그리 바쁘게 싸돌아 다니는지 난 모르겠고 신나는일좀 없나~ 으이그~ 근데 뭐가이리 가렵다냐? 요리조리 둘러...
      Date2010.05.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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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람아기 기르기보다 더 진땀나네요.ㅠㅠ

      그래도 아들 둘 길러낸 베테랑 엄만데... 얼떨결에 핏덩이 꼬물이들 돌보는거... 너무 겁이 납니다. 배변 유도해줄땐 오줌만 갈기고... 왜 꼭 학원에 와서 똥칠...
      Date2010.05.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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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미군] 요새 이녀석이 안보이네요...

      처음에 고등어 청년묘랑 같이 다니길래 고딩이와 중딩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요새 중딩이 녀석이 안보이네요 밤 11시쯤 같은 자리에 사료를 주었는데 한 3일 째 안...
      Date2010.05.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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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너무나 이뻐해서 미안...

      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
      Date2010.05.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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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역시 형은 형이다

      호기심 밖에 없고 무작정 놀고 싶은 동생 곁에는 항상 살피고 조심하는 든든한 형이 있다. 역시 형은 형이다.
      Date2010.05.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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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파와깐돌이가 오랜 많에 인사 드려요~~

      Date2010.05.2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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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옥상에사는 길냥이 가족들!

      귀엽죠 ㅎㅎㅎㅎ 새끼가 3마리인데 한마리는 겁이엄청많아서 저한테 안오더군요 ㅠㅠ 어미는 저랑 엄청친한데 ㅠㅠ 새끼들은 저를보면 도망을가네요 먹이주고 가...
      Date2010.05.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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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꺄악!

      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Date2010.05.2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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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도망자 꼬마 냥이

      눈 마주쳤다고 후다닥 몇 걸음 다가섰다고 후다닥 눈깜박임에도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너. 안타깝지만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Date2010.05.2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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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코테가 품고있는 아가..

      아직 눈도 못떴어요.. 빠알간 발과 코... 머리는 까맣게 가르마타고.. 코테녀석, 절 노려보며 꼼짝도 안하고. 낳기 전날밤, 지 어미인 귀점이가 해산해서 생태머...
      Date2010.05.2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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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 궁금해요..뭐죠?

      아직 세상이 뭔지 잘 모르는 길냥이.. 언제나 저에게 뭔가를 묻습니다...호기심 많은 길냥이.. 세상을 알아가는 하루 하루가 두려움이 아닌 인간과의 교감이길 ....
      Date2010.05.2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옹달샘 Views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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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양이라서 그래요

      눈빛? 원래 이렇게 봐요. 앉은 자세? 이게 편해요. 위협? 공격? 그런거 아니예요. 고양이라서 그래요. 원래 그래요.
      Date2010.05.24 By찰카기 Views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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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도도의 새 아가!!!!!!!!!!!!!!!!

      도도가 새 아가를 한 3주전쯤 낳아 오늘은 물고왔어요!! 너무 귀엽습니다...인간적으로... 배가 정말 빵빵했었는데...1마리만 와써요... 도도와 점박이 집 옆 아...
      Date2010.05.24 By모모타로 Views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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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새로온 냥이 나무

      얼마전 부터 와서 가게 정문앞 화단에서 날 기다리다가 내가 와서 인사하고 캔 주면 먹고 한참을 화단에 있다가 가곤 해여.... 이쁜 고등어 인데여 아깽이 보다 ...
      Date2010.05.24 By박달팽이 Views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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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동네 아주머니가 돌보시는 냥이 인데요.

      TNR이 되어있는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Date2010.05.23 By애노마미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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