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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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후 3주, 아직도 맘 놓기는 이를까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먹는양도 매일매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꼬물이 우람이 아람이, 재채기에 누런 콧물까지 흘리는 아람이도, 감기를 이겨내고 있구요.. 먹쇠 우...
      Date2010.06.1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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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얘네 어떻게 해요ㅠㅠ도뎡이가 계속 키울수도 없고

      네 마리. 원래는 다섯 마리였는데 한 마리가 죽엇어요. 밤새 비를 맞아서...ㅠㅠ 앗 사진이 뒤집어졌네요. 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꼬물이들. 3주 정도 됐을까...
      Date2010.06.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채련 Views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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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초롬이, 누리아빠, 누리엄마

      계단밑에서 울음 소리가 나길래 살펴봤더니 냥이가 있었어요 이때부터 인연이 시작됐어요.. 한 4-5개월 쯤 되어 보였는데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임신한 것으로 ...
      Date2010.06.1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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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별, 누리, 설 이야기★☆---열하낫!

      설이 사진 진짜루 추가했답니다. 이놈의 건망증땜시...ㅋㅋㅋ저번에 깜빡했는데요~ 오늘은 진짜루 있다구욤~ 엣헴. 울 귀염둥이 누리.. 졸려죽겠는 사진.ㅋㅋㅋㅋ...
      Date2010.06.1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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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깡통이 요즘 근황입니다

      이름은 베란다라고 정했어요 ^^ 줄여서 란다라고 불러요 (베란다가 본인영역이라고 생각하구요 특히 양쪽끝 보일러아래 세탁기 위 2곳은 가까이 가면 하악질해요...
      Date2010.06.13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베란다 Views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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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웅이의일기-파리사냥&밥돌이웅

      한바탕 사냥후...................... 요새 파리와 모기를 잡느라 정신없는 웅군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불...
      Date2010.06.0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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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미군]가족의 증거??

      저희 동네에는...냥이들이 하나씩 늘어갑니다-_-;;; 갑자기 처음보는 아깽이 2마리가 나타났는데... 그런데... 이녀석은 원래 있던 녀석입니다. 가칭 고딩이라고....
      Date2010.06.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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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꾸러기

      우리 엠버공주님 일명 여깡패 우리 멋쟁이 힙합맨 히토미군 일명 순댕이
      Date2010.06.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히토미맘 Views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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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동네 냥이샘터

      몇 집 건너씩 정원에 장식용 석재 물통이 있고 수도와 연결되어 냥이들의 샘터가 됩니다. 다만 낮에는 드러나 있는 곳은 이용하기 불편한지 제가 풀 숲에 숨겨 ...
      Date2010.06.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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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니 이대로 좋아

      바람에 눈 감고 버티면 하루 낮은 숨 한번이면 다시 하루 힘드냐? 아니 이대로도 좋아
      Date2010.06.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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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똥고양이 반항청소년 웅이

      두번째 가출했을때... 저렇게 현관문에 서서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집은 확실히 인식하고 제목소리도 들으면 대답도 하면서 들어오긴 싫어했어요. 집이 낯설기도...
      Date2010.06.0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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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도미군] 돌아온 중딩이 그리고...

      중딩이 녀석이 다시 나타났네요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말이죠... 그런데....치타와 충돌이 있었답니다...;; 자세한 건 다음에 쓸게용~
      Date2010.06.0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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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발톱 숨기고 툭툭~!!!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Date2010.06.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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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Date2010.06.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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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Date2010.06.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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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Date2010.06.0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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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가입하고 오랜만에 왔어요~~미남,동건이요^^

      안녕하세요~~~ 홈피로 이사오고나서 다시 가입하고 인사드리네요~ 바뿌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에 들렸다는,,,,,,,,,,,,,,,,,ㅜㅜ 죠기,,,,뒤돌아 쳐다보는 녀석이 ...
      Date2010.06.0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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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
      Date2010.06.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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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달 이에요...

      누가...나 불렀어요? 도도의 1달된 애기 이름 뭐라지을까요?
      Date2010.06.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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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끙아하는 보니

      고보협을 통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상적동 보니입니다. 큰 일 보시느라 얼굴에 힘주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끄응~ 집중하고 있는 보니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Date2010.06.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vanilla Views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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