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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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요우에요~^0^

      안녕하세요 유키엄마에요~>ㅁ< 우리 요우 사진도 올립니다ㅎㅎㅎ 이녀석은 잠꾸러기 입니다~ 매일 잠만 자구요~ 아직 유키랑 서로 경계중이죠~ 유키에 비해 이녀...
      Date2010.06.3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YUKI Views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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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장이랑

      울자장이 최근모습입니다용 쫌컸나요? 요건쫌작게나옴이네요.ㅋㅋㅋㅋ 울아지보다 더컸다는.ㅋㅋㅋㅋ 등치가울아지랑비슷해욤~ㅋㅋㅋㅋㅋ
      Date2010.06.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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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진이

      살진이가 우리에게 온지 일년이 되었어요 오늘은 아니고 6월 24일이 그날이에요^^ 크게 잔치를 벌이고 싶었지만 ㅋ 그냥 닭 가슴살 하나 통째로 주고 끝 ㅎㅎ 최...
      Date2010.06.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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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키 입니다^^

      수원 매탄동 매탄시장에서 구조해온 우리 유키를 기억하시나요? 박스에서 벌벌 떤던 녀석입니다^^ 지금은 너무 천방지축-_-;; 완전 왕이에요 제시카(멍멍이)한테...
      Date2010.06.2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YUKI Views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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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엣지...♥

      저희집 엣지에요~>_< 엣지 저희집에 처음왔을때에요~ㅎ_ㅎ 그리구... 처음에 은비사건을 보았을때... 엣지랑 똑같은 종류라 (색깔은아니지만...ㅎ) 집에있는 엣...
      Date2010.06.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연우와엣지 Views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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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폴드와 똘똘이

      아래올렸던 길냥이 폴드와 똘똘이란 녀석의 4개월전 모습입니다. 이때처음 봤었고, 그전 다움 까페 시절에도 올렸던 영상이예요. 폴드녀석 보기보다 그리크지는 ...
      Date2010.06.2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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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웅이의 초창기모습

      요사진 바로위 눈감은 사진빼고는.. 눈매도 ㅈ지금같지 않고.. 엉댕이도 질펀하고-_-; 멀먹고 댕겼길래...................저리 푸짐했을꼬;; 그러면서도 뭔가 ...
      Date2010.06.2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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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양이맘을 어찌알까

      뭘봐? 아무것도 들어가려고? 아니그냥 그냥이게 편해 사람이 사람맘도 모르는데 고양이맘을 어찌알까.
      Date2010.06.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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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라는 지금 다이어트중...

      진상이가 몇번 집안을 들락거린 덕분에 쩐이의 어리광이 말도 못할 지경입니다. 그전에도 꾹꾹이를 못하면 짜증을 내고 와서 만져달라고 머리를 들이밀고 울고 ...
      Date2010.06.2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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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몽실이랑 손잡고 ^^

      우리 몽실이 ^^ 이건 제 손이에요 저랑 악수하는 몽실이에요 이
      Date2010.06.2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울애기언니동생 Views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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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집 고양이^^

      저희집 고양이 입니다~^^ 이름은 '엣지'이구요 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너무 보호하고 싶어서요~^^ 얘는 집에 갔다오면...
      Date2010.06.2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연우와엣지 Views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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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웅아 밥? 2탄

      부르면 이렇게 이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몇번 더부르니 이제 귀찮아서 답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비장의 무기!!!!!
      Date2010.06.2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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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생후 한달 기념샷!!!

      학원 여학생들이 강의실로 안고가서 포토라인에 세웠다죠..ㅋㅋㅋ 엄마~~ 어딨어요??? 아~앙~~ 아람이예요... 우람인 신이 나서 계속 뛰어댕겨 사진을 찍기 힘들...
      Date2010.06.2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쭈니와케이티 Views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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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히토미와 엠버

      엠버는 2달정도 되었어요 손바닥만했던 엠버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 히토미는 이제 2살이 다되어가네요~~엠버를 향한 모성애가 장난아니에요...ㅠㅠ 어쩔때는 ...
      Date2010.06.2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히토미맘 Views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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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더운데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

      요즘 많이 더우시죠 들? 저렴한 박스타워 위에서 지내는 울 나비와 길동이에요... 하품하는 표정이 재밋어요... 나비도 하품---쩌어---억-- 베란다라서 시원한지 ...
      Date2010.06.2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게으른나비 Views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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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근처 길냥이 폴드

      드 바로옆 공원에서 볼수있는 녀석인데 참 정이 많이가네요. 자주 보진 못하지만... 스코티쉬 폴든가봐요. 얼마전부터 등쪽에 털이 잔뜩 빠지고 그랬는데 찍고보...
      Date2010.06.2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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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찌개(타미)기억하시나요?

      전에 고보협에서 톰과제리님께 입양해간 찌개(타미) 예요 전에 다들 애기때 모습만기억하실텐데 그 어렸던찌개(타미)가 이제 보모묘도 한답니다 ^^ 그것도 아주 ...
      Date2010.06.2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뿌찌뿌찌 Views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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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구름이♡

      어느순간 학교를 영역 삼아버린 녀석 흰털에 오드아이를가진 어여쁜아이입니다 친구들과 함깨 돌보고있는데 요즘 기운도 없어 보이고 식욕도 떨어져서 걱정되네...
      Date2010.06.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제엔 Views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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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랜만에 우리집 꼬맹이들~~~흰눈이 많이컸어요 ㅋㅋㅋㅋ

      한달전부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때아닌 이직을 꿈꾸며 실내 인테리어 공부를 한지 어언 1달... 필기시험이 앞으로 딱 1개월 남았는데 이미 마음은 시험...
      Date2010.06.2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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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눈싸움? 밀리지 않는다. 호기심? 궁금증? 버린지 오래. 다가가지 않으면 미동도 없다. 우리가 도시가 그들을 그렇게 했다.
      Date2010.06.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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