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


    1. 다섯 아이들

      다섯 아이들의 어미인 미진이! 흰순이 얘는 흰털이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 붙여진 이름 입니다, 하두 개구쟁이 녀석이라 오만 사고는 다 저지르고 다닙니다...
      Date2010.07.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4
      Read More
    2. 쁘니입니다.(이쁜이.)

      쁘니입니다. 오늘병원갔다왔었어..놀랍게도...병원에서...구조요청들어온아가인데....구조해서.중성화수술까지하고3~4달..병원에서지내다가 내보낸아이랍니다.....
      Date2010.07.0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848
      Read More
    3. 구름이♡2

      디카사진을 오랫만에 옮겨왔네요 구름이 사진 밖에 없지만 ㅋ 이제 달고양이님이 보내주신사료 먹이고있어요. 뭐 먹이냐....는 걱정없이 사료주니 맘이 편하네요...
      Date2010.07.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제엔 Views3100
      Read More
    4. 터키쉬앙고라아이....애교있지만 경계도 상당~

      입맛도 은근 까다롭고 눈치도 빠르고 다가올듯~다가올듯~애간장태우는 넘.... 먹을때 머리쓰다듬는것까진 용서해도 덥석~잡는건 용납안해서.... 귀신같이 캔사료...
      Date2010.07.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vera Views2828
      Read More
    5. 아리 하니동물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리 병원가는길에 열차안에서 찍었어요 아팠을 텐데도 이쁘게도 울지도 않고 얌전하네요 5일 아침 일찍 방에서 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아리가 누워있더라구요...
      Date2010.07.0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ㅇㅖ뽀 Views1949
      Read More
    6. 케이티랑 삐야도 야매미용 당했어요.ㅎ

      두주전에 해 치웠는데 제가 바빠 이제사 올립니다. 케이티는 목에 두른 붕대 때문인지 더 더워해서 밀어 줬더니, 요즘 아주 편안해합니다. 확실히 애들이 오히려...
      Date2010.07.0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018
      Read More
    7. 자장이랑.요번에새로온아가~@@

      몬가가...불만이가득한..자장이ㅋㅋㅋ이젠..중성화수술시켜도대겠죵??5개월지났으니~@@훨훨지났으니깐용.~ㅋ 잘보이나요? ㅊ폰이흔들려서리 요번에..새로들어온....
      Date2010.07.0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883
      Read More
    8. 멀쩡한 하라

      하라가 요즘엔 많이많이 이쁨 받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제가 기말고사 망치면 저랑 같이 내쫓겨서 먹보랑 같이 지내게 될지도 모르지만요. 이 성적으로 인문계나 ...
      Date2010.07.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975
      Read More
    9. 도도 만나러 갔어요..

      오늘 퇴근길에 한시간 반 지하철을 달려서 옛직장에 갔어요..도도네 애들 보고싶어서.. 역시...처음같을땐 없었지만 캔따는 소리랑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자 도...
      Date2010.07.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64
      Read More
    10. 내사랑 귀염이~

      자꾸 자꾸 이뻐지는 귀염양 입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마냥, 세로 줄무늬 를 가진 예쁜 귀염이~ 벌써 여섯살 배기네요~ 우리 귀염이~ 이제 말도 다 알아듣고 언니...
      Date2010.07.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양파쥬스 Views2888
      Read More
    11. 와글와글~우리집 꼬꼬마들~

      ↑ 장농위 녀석들만의 아지트~다락방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깍꿍이, 아장이, 노랑이~ㅎㅎ ↑ TV시청하다가 이름부르니 깜짝 놀라 쳐다보니 노랑군~ㅎㅎㅎ 매우 사...
      Date2010.07.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양파쥬스 Views2366
      Read More
    12. 친절한(?) 나비씨....

      친절한(?) 나비씨는 우리 아이들을 좀 서열 낮게 보는지 가끔 그루밍(?)을 해주곤 한답니다 사실 좋게 말해 그루밍이지 머리카락을 씹거나 물어뜯는 장난감 용도...
      Date2010.07.0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게으른나비 Views2114
      Read More
    13. 이 녀석들을 어쩌지요~^^

      울 아깽이들 밥먹는 모습 찍었어요~ 이쁘지요!!!!! 자유급식하는데 모처럼 캔을 땄더니 몰려드네요ㅎㅎ 6월 한달사이에 업둥이들 12마리를 입양보내느라 바빴는...
      Date2010.07.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ㅇㅖ뽀 Views1984
      Read More
    14. 웅아 밥~? 사투리버전

      웅이가......많이 두둥~했군요. 현재는.. 늘씬해졌군요^^ 이건 매일 출근할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떼놓고 나가기가 가슴이 미어져서어 ㅠㅠ 글고 웅아 밥 사투리...
      Date2010.07.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43
      Read More
    15. 요녀석 이름 지어 주세요 ^ ^

      저희집 근처에 사는 길냥이 입니다. 요녀석 오늘 드디어 사진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본 것은 한 두달전에 봤는데 볼때는 카메라가 없었고 카메라 가지고 있...
      Date2010.07.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앵고짱 Views2918
      Read More
    16. 우리 마당냥이 셀로 아가들 입니다.

      셀로의 아가들 입니다. 죽은 하나의 형제죠... 다복이방 뒤꼍 돌담에서 한달을 키우더니.. 그쪽에 밥을 주기 시작 하니까 아가들을 옮겨 왔어요... 이곳은 지금 ...
      Date2010.07.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은이맘 Views2847
      Read More
    17. 끈끈이에 붙어 다리가 굳은 아리입니다~

      병원에서 안락사 기다렸던 아가 아리입니다 밥도 잘먹어 살도 많이 찌고 이렇게 잘지내고 있어요~^^ 성격이 넘 활달해 가만히 안있고 다리가 불편한데도 얼마나 ...
      Date2010.07.0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226
      Read More
    18. 앵고입니다.

      울 앵고 벌써 보름있으면 생일입니다. 2살(만1살) 작년 장마철에 주워 왔는데 집에 대려 온날을 생일로 잡아서 ^ ^ 책상위에 올라가 장난치는 중~~~ ^ ^
      Date2010.07.0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앵고짱 Views2030
      Read More
    19. 생명

      우리를 지키려는 사람들과 우리를 해하려는 사람들의 중간에 있는 우리는 생명의 값이 얼마일까? 사람들의 목숨이야 그 값을 돈으로 따질수 있겠는가? 마는 우리...
      Date2010.06.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5
      Read More
    20. 수라는 이불을 좋아해~

      얼마 전에 새로 이불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여름용으로 만든 거라 얇고 뽀독뽀독한 천으로 되어 있죠. 처음 천을 끊어왔을 때부터 비상한 관심을 갖던 수라... ...
      Date2010.06.3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엄마 Views17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188 Next
    / 188

         길고양이급식날씨
    회원정보에서 지역코드 값을 넣으면 지역의 날씨가 나옵니다.
    회원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