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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출품장 찍어려다
한달만에 보는 두식이 이때다 싶어 셔터를 눌려보지만 대장포스가 전혀 잡히지 안습니다. 출품 포기하는 아쉬움에 밥통 안에서 기다리는 두식이 귀요미 깜찍이 두... -
베베이야기
이현판이 큰길 벽에 붙여지게 된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의 다리에 어떤 잔혹한 인간이 올무로 결국 발목을 절단하게 만든 사... -
더워두 너무 더와
이새끼.. 눈도 귀도 안떨어진넘 재워주고 빨아주고 먹여줬더니 요즘은 더워그런지 들오기만 하면 졸졸쫓아댕기며 찡얼대다가 조용하다싶어 찾아보면 골속골속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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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송이 이름표 달았어요.
송이는 이제 2살이 다 되어 갑니다. 어릴적 부터 나랑 만나서 밥 먹은 탓인지 아직도 순둥이라서 동네 성묘 숫냥이들에게 도망 다닙니다. 싸움나면 말리러 가야 ... -
출산하고 왔어요!
2달전인가? 3달전인가? 만삭사진 올렸었거든요~ 우리 첫째 치치랑 똑같은 포즈!! 출산하고 왔어요 오늘이 출산하고 46일정도 됐네요^^ 우리 아가랑 냥이들은~ ㅎ... -
우리 대장 입니다.
얼마전에 글과 사진 올렸던~~ 그 대장의 포스가 제법이라고 생각되어 카렌다 응모사진으로 올리는데 여기가 맞는지요? 제법 대장 같지 않나요? 저 눈매하며~~ -
아깽이가 우는 이유는요
대부분이 어미가 오지 안거니 어미 곁으로 갈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 녀석도 언제부터 여기 있었는지는 모릅니다.우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목격되었어니까요.... -
얼마전부터보이기시작한냥이
2주일전부터보이기시작한녀석인데이제3~4개월정된것같아요도망가지도않고사람에게도잘다가오는녀석이죠.. -
길냥이 어미와 아가
밥줄때면 나타나는 어미냥이와 아가냥이에요. 며칠동안은 보면 으르렁 대더니 지금은 야옹거리며 와서 부비적 댑니다, 근데, 어미 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목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