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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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 나기

      대장 밍크 고등어 냥이...졸다가...ㅋㅋ 밍크의 오매불망 가을양 울 귀염둥이 태양이 욘석은 아마도 태양이 여동생인듯..태양이가 엄청 챙김 태양이 동생 노랑 ...
      Date2010.07.13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박달팽이 Views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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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큐브와 퍼즐

      비오던 새벽 큐브와 퍼즐 월드컵 시청중인 큐브와 퍼즐 큰 사진이 없네요 이때 까지만해도 새벽내내 우다다를 해서 밤잠을 설치게 하더니 이제는 나름 저와 생활...
      Date2010.07.1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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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에 오자마자 짜증 지대 ...~!!!!!!!!!!!!

      집에 오니 제 방 창문을 열만 바로 보이는 곳에 이런걸 붙여 놨네요.. 그래서 저도 글을 써서 제방 창문에 붙였습니다.. 첨엔 자유에 대해 썼는데.. 시간이 지날...
      Date2010.07.1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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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킹히콩히

      지금 1년 3개월된 킹히콩히입니다^^ 가입하고 저희냥이들도 소개하려구용^^ 만나서 반갑습니다.
      Date2010.07.1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킹히콩히 Views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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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집 고양이 - 란다 (깡통이)

      이제 한달 + 10일 지났어요 ^^ 란다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아요 베란다에 숨어 있던 시절은 완전 졸업했구요. 아무데나 털썩털썩 누워서 뒹굴 뒹굴 하...
      Date2010.07.1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베란다 Views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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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개한테 물린듯한 노랑아기

      아침 미사 가려다가 저희 동네 캣맘님 연락 받고 급히 가보고.. 거의 경악했어요.ㅠㅠ 깡마르고 어린것이 얼마나 참혹하게 물렸는지.. 정발산 온누리선교회 난간...
      Date2010.07.1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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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희집 까망이2탄이에요^^

      Date2010.07.1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진성주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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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특특 드드득 특. 스윽. 한 주먹도 채 안되는 사료를 앞에두고 몇 번이나 고개 들어 주변을 살피는지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Date2010.07.1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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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까망이 좀 봐주세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공원냥이 까망이입니다.. 제가 돗자리 펴고 앉아있으면 따라와서 저렇게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하는 10개월된 순둥이 아가에요. 공원에서 ...
      Date2010.07.1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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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무사히 출산해라~

      길냥이들 밥주시는 아는 언니네 레스토랑 앞에서 삼색이... 작년 추운 겨울에 2개월정도 되었던 이 아이가 여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어미가 버린건지 아님 잃어버...
      Date2010.07.1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ㅇㅖ뽀 Views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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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오랫만에 왔어요 ♥

      오랫만에 아이들 사진 올리구 가요 , 요녀석들 부쩍부쩍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어요-ㅅ- 너무 잘 먹이나봐요 ㅎㅎ 막내 네코를 기억해주시는분이 혹시 계신가요 ?...
      Date2010.07.1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냥이중독증 Views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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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사랑토토

      내 사랑 토토~ 토토 꼬리를 만지고 있는 리리아~ 토토배경 리리아 --; 실눈 토토 한여름에도..이불속에 들어가서 자는 아이 --;
      Date2010.07.1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rabbit-sin Views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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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쵸코

      제가 컴에 쬐끔 서툴러서리...^^
      Date2010.07.1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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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도미군]식장산 정상에서 본 길냥이

      오늘 가족들이랑 식장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간식을 먹고 있는데 평상 밑에서 야옹이 한마리가 스윽 기어나오더군요;;; 아니 산정산에 웬 고양...
      Date2010.07.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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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생애 첫 야매 미용기..

      쭈니와케이티님의 야매미용에 영감을 받아 드뎌 첫야매 시도했어요 아그들 심한 저항에 배부분은 밀지도 못하고 다리도 밀다 그만두고 울 나나는 젤 수월하겠다 ...
      Date2010.07.0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희동이네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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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넘지마라! 아가야~

      작은 발이 두톰하기 전에 코끝이 오롯하게 나오기 전에 좁은 삼각귀가 넓어지기 전에 그 선을 넘지마라. 아가야.
      Date2010.07.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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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웅이의 꾹꾹이 쇼쇼쇼!!

      이건.. 길냥 시절 저한테 밥을 한달쯤 얻어먹고 난 뒤 방석에다가 하더라구요. 처음봤어요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거.. 얼마나 신기하던지.. 저땐 꾹꾹이랑 쭉쭉이...
      Date2010.07.09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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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쵸코

      3년전 가게에 외출냥이로 살던 우리 후크 교통사고로 하늘로 보내고 1달후에 우리후크의 선물처럼 내게 온 쵸코렛
      Date2010.07.0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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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스테리 어미

      ( 3개월만에 재출산한 미스테리 어미와 딸래미들 이야기) 한겨울. 2010. 1. 7 좌: 딸래미, 우: 어미 2010. 3. 30 어미 잡으려다 딸래미 포획 TNR 4. 3 방사 2010...
      Date2010.07.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공후인 Views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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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저희집 까망이예요^^

      애기때 데려와서 지금 한살이랍니다. 너무 이쁘게 생겼죠~~~~~~~~~~ㅋㅋ ㅋ
      Date2010.07.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진성주 View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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