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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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이 무서워요

      낮에 만나는 고양이는 고개를 들지 못한다 잘못한 것 없어도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뙤약볕 피했지만 더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Date2010.08.0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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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롱이 아가들입니다.

      작년 11월 중순 길에서 업어온 초롱이와 12월 초에 역시 길에서 업어온 아롱이의 새끼들입니다. 7월 24일이 생일인 꼬물이들로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Date2010.08.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깐돌네 Views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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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취냥이 라이언~

      아~~심심해~~~ 뭔가 재미난일 없을까낭~ 오잉 요건, 아빠가 좋아라 하는거네.. 아무도 없지? 살짝 맛만 봐야지.. 캬~ 죽이는데~ 안주도 하나 먹고, 실실 잠이 오...
      Date2010.08.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스미레 Views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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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드뎌~ 바둑군 왔어요~~유후

      랄랄라~ 기다리던 보람이 있네여~~어서와~~ 이 사진은 얼마전에 찍은 거예요~ 살짝 열어놓은 문앞에 쿨쿨자는 바둑.. 그 모습을 보고있는 조이.. 조이는 5년전 ...
      Date2010.08.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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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둑아 좀 놀러와아~~

      아줌마~카메라 치워~~ 바둑이의 발길질..임다 어제부터 집에 안오고 있어요,,제가 모기 퇴치 스프레이 살짝 뿌렸더니 짜증내며 가더니 .. 방금 확인해보니 바둑 ...
      Date2010.08.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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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옥탑방 길냥이들 !!

      많이컷죠 ㅎㅎㅎㅎ 이젠옥상에잘있지도 않고 밖에서 신나게놀다가 배고프면 밥달라고 들어와요 ㅠㅠ 얘네들 노는거 보면 시간가는줄 몰른답니다 ㅎㅎ 근데 오늘...
      Date2010.08.0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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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창문틀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진 나비!

      냥이사랑님 댁에 놀러갔다가 나비가 배란다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담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눈하나, 발하나 까닥 안하고 자더군요. 냥이사랑님댁에...
      Date2010.07.3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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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구름이♡3

      오래된사진이지만 오랫만에올려요~ 학교에자리잡은 오드아이 흰색고양이 입니다 구름이 괴롭히는 선배를 그냥 지나칠 성격은 아닌지라 선배랑 말싸움하는지경입니...
      Date2010.07.3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제엔 Views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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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양이들 예쁘죵~

      저희집 좁은 현관에 한마리씩 모여들더니 나도 나도 하며 먹기 시작 했어요~ 맨 왼쪽부터 타이거 알록이 노랑이 까뮈 지금은 타이거는 없어요..흑 노랑이는 까뮈...
      Date2010.07.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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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동네 예쁜이들~

      작년 초겨울 바둑이(조그만아이) 와 알록이가 주인집 안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바둑이의 엄마는 아이를 맡기고 어딘가로 가있는 상태~ 당시 알록이의 꼬마들이...
      Date2010.07.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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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라이언 안전문 만들기

      날이 더워져서 현관문을 열면 라이언이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해서 겸사겸사 10만원 주고 방충망문을 설치 했는데... 라이언이 머리가 좋은건지 ,, 아님 솜씨가 ...
      Date2010.07.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스미레 Views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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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도둑이 따로 없군

      내 주머니 몽땅 떨어버린 눈빛 도둑이 따로 없군
      Date2010.07.2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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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큐브와 퍼즐

      이제 4개월 반을 지나고 있는 큐브와 퍼즐입니다. 큐브가 발정이 오기전에 퍼즐이 얼른 커줘서 땅콩을 떼야 하는데 언제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요즘은 애들이...
      Date2010.07.2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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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달보름을 함께했던....

      냥이들을 구조해서 집으로 데려오긴 처음이었습니다. 이녀석(아옹이) 눈병때문에 치료차 데려왔다가... 헌데 이상하게 엄마는 잘 안보이고... 며칠을 관찰했더니 ...
      Date2010.07.2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eric69 Views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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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웅이의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웅아 밥~~~~~~~~~~~~~ 목소리가 더 이뻐지는거 같은 웅 역시 밥소리엔 두리번 두리번 내놓아라~ 말만하지말고 밥을 내놓아...
      Date2010.07.2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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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엄마와 아들, 귀가 살랑거린다

      귀가 살랑거린다. 바람 따라오는 낯선 기척에 고개가 돌아간다. 엄마는 궁금해서 아들은 긴장한 채 바라본다.
      Date2010.07.2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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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도미군] 발견!?

      오래된 아파트 건물에는 지하실로 들어가는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대부분 막아놓았는데 가끔 열려있는 곳이 있죠. 그런 곳에 보면 냥이들이 사는 경우가 종종 있...
      Date2010.07.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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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런 식당~~~

      아들넘이랑 밥 주러 다니다 발견했어요.. 이렇게 예쁘고 아늑한 식당, 본 적이 있으세요? 어느 천사님이 꾸려 놓으신 지는 몰라도 길냥아가들이 오며가며 잠시 ...
      Date2010.07.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애노마미 Views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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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둘째와 세째..

      둘째 플루토는 굉장히 독립적이고 성격좋은 남자아가고요... 셋째 백호는 칼스마 짱에 울아톰스토커로 사회(?)에 있었으면 단연 왕초냥이 감입니다... 제가 컴방...
      Date2010.07.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아톰네 Views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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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남의집고양이..이 아이를 아시나요?

      이미 인터넷에 돌아댕겼던 사진 같은데 전 얼마전에 봤거든요 출처를 모르겠네요 뉘집 고양이인지 옷을 어떻게 저렇게 입었나 넘 신기하고 웃겨요ㅋ
      Date2010.07.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브라우니 Views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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